충북 충주시 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분수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감염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폐렴 등이 나타나며 특히 고령자나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병원, 분수대, 온천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13개소를 선정해 검체를
청도군이 여름철을 맞아 레지오넬라증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관리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중점 다중
경기도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종합병원·요양병원·대형건물 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급수시설·목욕탕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이를 흡입할 때 감염되는 질환이다. 두통·근육통·고열·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교적 가벼운 급성 발열성 질환인 ‘폰티악 열’로 구분된다.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집계에 따
청도군은 지난 13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중점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다.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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