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오랫동안 방치돼 왔던 고려 무신 두경승 장군 묘가 공식적인 문화유산 지위를 얻게 됐다. 인천 중구는 29일 「두경승 장군 묘」를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으로 선정하고 이를 고시했다.이번 결정은 인천in이 2024년 6월 2일, 두경승 장군 묘의 역사적 가치와 훼손 우려를 최초 보도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이뤄진 성과다. 당시 보도를 계기로 중구는 해당 묘역을 조사와 검토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지역유산 지정이라는 공식 결정으로 이어졌다.고시에 따르면 「두경승 장군 묘」는 인천 중구 운북동 457-62번지에 위치한
'두경승장군묘 문화유산지정추진위원회'는 8일 인천시 중구 영종1동 대강당에서 두경승 장군 묘 지역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앞장 선 인천in 김정형 기자와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두경승 장군은 고려 후기 권신 최충헌에 맞서 백성을 보호하는 데 헌신한 충신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의 유배지인 영종도 묘소와 사당은 오랜 기간 관리가 부실했다.김정형 기자는 2024년 6월2일, 해당 유적이 방치된 실태를 최초로 인천in에 보도하며 문제를 공론화했다. 이어 6월에 열린 별빛 반상회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체계적인 문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장이 28일 청주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힘써 온 공로로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의정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었다.정재천 의장은 제9대 동작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균형 있는 리더십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협치를 통해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이날 정재천 의장은 “이번 수
제천시는 지난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되었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
제주SK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3시즌 연속 파이널B에 그쳤다. 제주SK는 지난 2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며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가고시마 전지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가고시마 전지훈련 첫 인터뷰는 부주장으로 선임된 남태희다.남태희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와 만나, 지난해말 불거진 K리그1 타팀으로의 이적설에 대해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제가 가
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88%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저렴한 요금과 친절한 기사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광주 전역과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12월 이용자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 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국화분재교육은 오는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초반과 연구반 각각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며, 기초반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별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