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는 익스트랙션 라이트 장르의 PC 게임 '던전스토커즈'의 파이널 테스트를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스팀에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던전 스토커즈의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마지막 테스트로, 스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유니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게임성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회사측에 따르면 던전 스토커즈는 '익스트랙션 라이트' 장르를 표방하며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성을 구현했다. 특
엔씨소프트는 자사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규 신화 등급 영웅 ‘테케르’를 추가하고, 속성 던전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테케르’는 물속성 근거리형 영웅으로, 원형 범위 내 적을 공격하고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반사하는 ‘타이탄 락’ 스킬을 보유한 강력한 전투형 캐릭터다.아울러 신규 콘텐츠인 ‘속성 던전’ 5종도 동시에 오픈됐다. 불, 물, 바람, 땅, 무속성으로 구성된 이 던전은
한빛소프트는 오는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서 이벤트 던전 '강운의 신전'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강운의 신전은 가문레벨 45 이상 달성한 유저 누구나 매일 30분씩 이용 가능하다. 해당 던전에서 이벤트 아이템 '인식표'를 모아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특히 리볼도외, 코임브라 지역의 필드보스 도감 조각을 비롯해 ▲소장 하이마스터 진급서 ▲축복의 망치 ▲개척의 증표 ▲아이다늄 등의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 '케인'을 공개했다. 케인은 스카우트 계열 근접 공격
한빛소프트는 19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경험치 던전 '마성'의 7층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마성 7층은 가문 레벨 70이상 달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6층 대비 몬스터 한마리 당 약 두배의 경험치를 획득 가능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새 소장 캐릭터 '근위대 델피나'를 공개했다. 이 캐릭터는 파이터 계열로 모든 스킬이 강력한 공격기이며, 빠른 속도의 평타도 갖추고 있다. 에라크 지역 해금 후 설득 및 즉시 고용이 가능하다.이 회사는 이밖에 모든 마을에 새 편의시설 '생명의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글로벌 MMORPG ‘리니지W’에서 2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Non-PK 월드 ‘엔트’ ▲아레나 던전 ‘심연’ ▲TJ’s Coupon 지급 등이다. 이 외에도 5월 28일 ‘펫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나찰’은 전용 무기 ‘챠크람’과 방어구 ‘향로’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클래스다. 다양한 상태이상 효과를 활용하며 생존력과 공격 능력을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아토락시온’ 최종 콘텐츠 ‘최후의 글라디우스’를 28일 업데이트했다.펄어비스에 따르면 ‘아토락시온’은 2021년 6월 처음 선보인 검은사막 협동형 던전 콘텐츠다. 사막, 해저, 숲, 협곡 등 총 4개 테마를 통해 지난 5년간 모험가들에게 색다른 전투와 도전의 경험
컴투스는 29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새 던전을 오픈했다.오픈된 던전은 카고르 마석공으로 모험의 길에 등장한다. 이 던전에서는 전투 효율을 대폭 올리는 룬 세트 가속과 멸시를 획득할 수 있다. 가속은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 멸시는 약화 효과가 걸린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준다.또한 룬 창고가 기존 10칸에서 12칸으로 늘어났으며, 저장 가능한 프리셋도 25개로 증가했다. 또한 보유하지 않은 소환수를 선택해 얻을 수 있는 백야 선택 소환이 지원된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8시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 ‘AION2NIGHT’을 진행한다.‘AION2NIGHT’은 아이온2의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식 방송이다. 엔씨소프트는 ‘AION2NIGHT’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이용자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첫 방송에서는 ▲세계관 ▲월드 ▲클래스 ▲던전 등 현재 개발 중인 아이온2의 핵심 콘텐츠와 인 게임 장면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원작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계승된 시스
엔씨소프트는 21일 ‘리니지W’에 새 클래스 나찰을 선보였다.이번에 첫선을 보인 나찰은 높은 생존력을 지닌 원거리 딜러다. 전용 무기 챠크람, 방어구 향로를 사용한다. 적에게 다양한 상태이상 효과를 부여하고 원거리 특화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새 월드 엔트도 오픈된다. 이 월드에서는 일정기간 PK가 제한된다. 또한 엔트의 성장 계약서, 보스 처치 기록지 등의 프로모션도 열린다.이 외에도 아레나 던전 심연이 오픈됐으며, 7개의 TJs 쿠폰이 공개됐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email protected]
엔씨소프트가 최근 '아이온2'의 첫 라이브 방송 '아이온2나이트'를 통해 핵심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이를 통해 원작 판권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과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하는 백승욱 최고 사업책임자와 김남준 PD가 출연해 ▲작품의 세계관 ▲월드 ▲클래스 ▲던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성격과 모습을 공개했다. 백 CBO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IP의 계승과 발전 포인트에 집중해 게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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