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경남 농업계에도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면세유 가격이 폭등한데다 전기료마저 올랐고 원유가격 상승으로 영농기를 앞두고 비료와 농약 등 필수 농자재 가격도 덩달아 오르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전국 제일의 시설채소 주산지인 진주지역 농민들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어민들이 부실시공을 주장하며 공사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시수협 도두어촌계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부실 시공으로 인해 미처리 배출수가 어민들의 황금어장을 백화현상으로 뒤덮었다"며 "제주도는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방진 제주 도두해녀회장을 비롯한 어촌계 회원들이 참석해 제주도정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김 회장은 "전에는 바다에 가면 괜찮게 벌어왔었다. 그것으로 집도 마련하고 했었다"
경남지역 농민단체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농업 현장의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등은 6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료를 포함한 각종 농자재 가격이 4월 초순 10~20% 가까이 올랐고, 무기질 비료 재고도 언제 바닥날지 모른다는 불안이 농업 현장에 팽배하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정부는 전쟁 추경을 편성했지만, 26조원에 이르는 추경 가운데 농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예산은 0.3%에 지나지 않는다"며 "민생 지원이라고 하면서도 원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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