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 명령’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날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종료 직후 합동 단속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운행 제한 완화 이후 일부 대여 업체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을 영업에 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의 난립을 막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당시 제주도는 방문객 편의와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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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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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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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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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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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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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 지난해 영업손실 85억6968만145원…적자전환
2차전지·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나인테크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나인테크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23억6872만9078원으로, 2024년 1972억1977만7077원 대비 58.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5억6968만145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46억2940만1862원에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79억3944만6631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53억6445만3229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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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 강원에너지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60억9575만9149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강원에너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2122억5184만367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4억6720만2799원으로 전년 대비 1354.6% 확대됐다.회사 측은 플랜트 및 2차전지설비 신규수주가 저조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사 추가비용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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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콘텍, 지난해 당기순이익 39억6444만8961원…전년 대비 47.4% 감소
커넥터 개발·제조 전문 기업 신화콘텍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9억6444만8961원으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신화콘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4억5138만2757원으로, 2024년 519억6881만3986원 대비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1594만6994원으로, 2024년 69억6299만2748원 대비 15%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 대비 매출원가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를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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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영업이익 적자전환…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
건설 업체 KD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고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KD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7억8709만761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1576억3539만9233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2억1490만4235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이익 29억2157만5940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41억7306만410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45억2252만9746원에서 적자전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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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지난해 영업손실 37억1135만원… 전년 대비 38.06% 감소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90억95만7322원, 영업손실 37억1135만1215원, 당기순손실 191억8894만4300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바이브컴퍼니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0억95만7322원으로, 2024년 263억4132만4113원 대비 27.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7억1135만121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59억9217만9894원 대비 손실폭이 38.06%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SI사업 및 텍스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