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대구 소재 고등학교 입학한 둘째 자녀부터다. 또한 공고일인 4월 1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해야 하며, 요건을 갖춘 조손가정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은 50만 원이다. 축하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학원이나 유흥·사행업종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29일 달서구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신학기 교재와 학용품 구입 등 학부모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밀착형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자녀인 중학교 신입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보호자와 함께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세대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으로 입학 연도에 한해 1회 지급하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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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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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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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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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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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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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 앱 내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이 앱을 활용하면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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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신용등급 ‘A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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