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양계장청년㈜이 지역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계장청년㈜은 지난 2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달걀 30구들이 500판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400만원 상당이다. 달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음성군노인복지관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각각 250판씩 배분돼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찬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달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해 생산한 이른바 ‘RE100 달걀’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제주 ‘애월아빠들’이 18일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제주에서 산란계 농장들을 운영하는 제주웰빙영농법인의 브랜드 ‘애월아빠들’의 김봉현 대표는 이날 제주시 썬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강사로 나섰다.김 대표는 ‘RE100 적용 제주 사례, 애월아빠들의 성공 비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재생에너지 도입 과정과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한 경험 등을 소개했다.애월아빠들이 재생에너지 100%를 활용해 달걀을 생산·판매하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통해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젖소 없이 우유를 닭 없이 달걀흰자를 만든다. 낯설게 들리지만 사실 이 기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치즈의 상당수가 이미 이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밀발효'라 불리는 이 기술의 이야기다. 정밀발효란 효모나 곰팡이, 세균 같은 미생물에 특정 유전자를 넣어 우리가 원하는 단백질이나 효소를 발효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다. 김치
특별히 큰 계란을 따로 확보하지 않고도 닭 수정란을 다른 계란 껍데기로 옮겨 병아리까지 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수정란 77개 가운데 51개가 부화해 약 70%의 부화율을 보이면서 닭 생명공학 연구에 필요한 연구용 달걀 확보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닭 배아 관찰과 세포 이식 등 생명공학 연구에
제주지역 축산분야 재생에너지 100% 인증이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넓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한우농가 두 곳이 올해 새롭게 RE100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제주에서는 지난 202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달걀 생산농가가 RE100 인증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유 농가가 RE100인증을 받았다. 축산분야 RE100은 축산사업장에서 쓰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바꿔 축산물 생산 과정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축산물 생산 기반을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참여농가는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
부산 남구 대연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7일,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박스 1%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부녀회는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조기, 달걀, 어묵 등 풍성한 추석을 쇠기 위한 제수용품과 식료품이 정성껏 담긴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김미선 대연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의 즐겁고 풍성한 추석맞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대연4동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상자 나눔에 나섰다.이번 나눔은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어르신, 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고기, 송편, 달걀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대상 가정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이 외에도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복지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7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달걀, 라면, 김, 과일 등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총 41세대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 속 어려움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지 살피며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박이경 회장은 “추석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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