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1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말고 한국군 파병 요청을 단호히 거절하라"고 밝혔다.전여농은 "3월 15일, 우리는 월동채소 수확으로 분주한 들판에서 아침 뉴스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군 파병을 요청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생명을 키우는 농민들에게 전쟁의 소식은 그 자체로 깊은 불안과 분노를 안겨준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언제나 민간인이다. 그 가
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미국에 의한 이란 전쟁의 공범이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 정부는 초등학생 175명을 비롯해 이란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 행위이고 전쟁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더러운 전쟁에 한국이 어떤 형태로든 파병한다면 학살의 공범이 되는 일이다"며 "국제법을 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이나 청탁을 단호히 거부한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부를 둔 국민연금공단이 24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침공 전쟁과 관련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명분 없는 '불법 침략'에 대한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고소한 명태균씨의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신 예비후보는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경선을 겨냥한 불순한 정치공작을 단호히 배격하고,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익제보자 2호 자격으로 이날 공익제보자 1호 강혜경씨, 3호 김태열 소장과 함께 “명씨의 주장은 날조된 것”이라며 전면 부인했다.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민주당 내 특정 진영과 결부된 인사들이 명태균과 접촉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고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진주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지지자들이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최구식 전 의원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원·지지자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지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향후 조직적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진주민주당 당원·지지자들은 지난 겨울 촛불과 거리 집회를 언급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주권정부를 굳건히 수립해야 한다”며 “또한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진주의 미래 설계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구식 전 의원이 적임자다”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진영 주요 후보로 거론된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행정타운의 한 곳인 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력을 과시했다.그는 “같은 진영이라 할지라도 결이 다르고 문제가 제기된 민주·진보진영 후보와는 단일화를 단호히 거부한다”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안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붐볐다. 학부모와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로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참석 인원은 주최
평화활동가 및 제주 강정마을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은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정부는 미국의 침략전쟁 파견 요청을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미국의 군함요청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 절차를 무시하며 깡패처럼 자행한 자신들의 침략전쟁이 뜻대로 되지 않자, 그 책임을 동맹국에 분산하려는 후안무치한 행태다"고 비판했다.이어 "이에 우리는 한국 정부가 미국의 부당한 파병 압력을 단호히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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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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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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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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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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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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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공장서 화재... 2억3000여만원 피해
경북 영천의 한 공장에서 심야에 불이 나 2억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 다음날 오전 0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불로 일반철골조 1동 480㎡가 전소되고 전소 및 압착기 1대, 무늬 목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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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기념 한돈 소비촉진 행사 '성황'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7일 제주시 전농로 일대 제주 왕벚꽃 축제 현장에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3·3데이 기념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한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행사를 진행하면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가운데, 현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제주농협은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산시키는 한편,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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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4.3 '최악의 국가폭력'...형사.민사 시효 배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을 앞두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 및 민사상 시효를 배제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9일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군사정권 독재시설 고문기술자로 불린 이근안의 각종 서훈 박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이날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참배 계획을 알리며 "영문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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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덕곡면 주택 창고서 화재… 건물 전소·차량 등 피해
경북 고령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오후 3시 4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블럭조 창고 1동 120㎡가 전소됐고, 승합차 1대와 농자재,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7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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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해상서 스킨스쿠버 하던 60대 남성 숨져
경주시 감포읍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오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26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60대 A씨가 의식을 잃었다.함께 있던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