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한 창고에서 폐식용유에 의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2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3분께 예천군 예천읍 상동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불길을 잡았다. 다행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장도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식 MC로 나서며 문상민은 올해 처음 영화제 개막식 진행에 합류한다. 장도연은 “지난해 제천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예상보다 훨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장도연 선배와 좋은 호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홀로 생활하는 독거세대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얼마 전 창녕군 모 지역에서 홀로 생활하던 한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기초생활수급자로 복지 관리를 받아오던 숨진 주민은 복지관리자가 연락이 닿지 않아 가정을 방문했다가 이상징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로소 죽음이 알려졌다.복지관리자가 이상징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은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조치다.그러나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는 “뒤늦게라도 발견돼 다행”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기자의 시선에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무거운 질문이 남는다.왜 사흘이
술에 취해 바다로 뛰어든 남성 2명이 울산해경에 구조됐다. 19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36분께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기분이 좋다며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를 목격한 일행이 지인을 구조하기 위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두 사람 모두 스스로 육지로 올라올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오후 4시41분께 현장에 도착했고,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2명을 신속하게 구조해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구조된 일행 중 1명은 머리 타박상 등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행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최근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았습니다.도두동 해안도로의 일몰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무지갯빛으로 물든 해안도로 너머로 붉은 노을이 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알록달록한 무지개색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지고, 해가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넘어가는 순간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멋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습니다.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는 한치와 갈치잡이 배들의 불빛으로 하나둘 수놓아집니다. 낮의 화려한 일몰과는 또 다른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밤 풍경이 펼쳐집니다. (글.사진=강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