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경북 성주군이 성주참외 조수입이 6529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21만1400톤으로 전년 18만6519톤보다 2만4881톤증가했으며, 농가 순수입은 4015억 원으로 전년대비 450억 원증가와 함께 1억 원이상 조수입을 올린 농가도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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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조수입이 올해 6,529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3년 6,014억 원, 2024년 6,200억 원, 2025년 6,052억 원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 생산량은 21만1,400톤으로 전년 18만6,519톤보다 13.3% 증가했으며, 농가 순수입도 4,015억 원으로 전년보다 450억 원 늘었다. 1억 원 이상 조수입을 올린 농가도 1,895호로 전년보다 74호 증가했다.참외 생산량 증가는 양호한 기후환경과 재배면적 확대, 시설하우스 규모 증가 등이 영
영암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챔피언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영암군은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6개 분야 7마리의 한우를 출품해, 영암읍 문영식 농가의 한우가 번식2부 종합챔피언에 선정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종면 김용우 농가도 미경산우 부문에서 수상했다.특히 문영식 농가는 지난해 제41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번식2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종합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했다.으뜸한우 경진대회는 한우 개량 성과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내 농장 맞춤형 스마트 원격제어 현장적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가의 스마트팜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도 비교적 간편한 원격제어 장비를 통해 농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원격제어 기초 이론 △농장 맞춤형 컨트롤박스 제작 △IoT 제어장치 설치 및 테스트 △시설 내 설치 및 적용 실습 등이다.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적용하는 실
예로부터 아이의 백일상이나 명절과 절기마다 붉은 수수팥떡을 올리던 풍습이 이어져 왔다. 붉은색으로 액운을 막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수수는 오랫동안 우리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곡물이었다. 가을 들녘을 단풍보다 먼저 붉게 물들이던 수수밭 역시 농촌의 풍요를 상징하는 익숙한 풍경이었다.그러나 그 정겨운 풍경은 우리 농촌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식생활이 달라지면서 식탁에서 수수의 자리가 좁아졌고,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농가도 재배를 이어갈 동력을 잃고 있다. 소비 감소가 재배 면적 축소로 이어지고, 약해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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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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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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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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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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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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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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