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제천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95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소양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혹서기 안전교육 등 총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적격 참여 및 부정수급 예방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은 15일 강민호 강사를 초청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28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수칙,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을 진행했다. /청주시 제공
대구 중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노인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공동체 사업단 ‘마실 돼지찌개’ 개설을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마실 돼지찌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공동체 사업단으로, 중구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복권기금이 철원군 일자리 사업에 6억 2천여만원을 지원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사업은 강원도가 추진하고 지난 2019년부터 복권기금이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련사업에 복권기금 61억 7백만원이 지원됐다. 기획예산처 복권위 관계자는 " 총 판매액의 40%정도는 기금으로 조성, 노인일자리 사업, 저소득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6, 6, 26 /IKLD
2주전
노인복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인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하지만 늘 부족하다. 한정된 예산으로 급증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는데 역부족인데다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를 펼치고 있으나, 선심성 논란과 함께 "왜, 우리는 혜택이 없느냐“는 형평성 시비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면서 '노인일자리'가 최대의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특화사업에 골몰하는 지자체도 많다. 6·3 지방선거로 많은 기초단체 수장들이 교체되면서 그동안 지역별 차등 적용됐던 노인복지 행정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라-로그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관광지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를 찾는 관광객과 단체를 대상으로
충남 계룡시는 8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일일초, 안젤로니아 등 초화류 5종으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인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이다.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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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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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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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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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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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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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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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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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의 창밖으로 붉은 낙조가 바다를 물들이기 시작하면, 나는 캔버스 위로 번지는 먹의 농담 속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를 떠올린다. 소설 속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으로 유년의 기억을 통째로 소환해냈듯, 나에게는 캔버스 위에 물감을 긁어낼 때마다 투명하게 피어오르는 장소의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의 궤적은 화려한 불빛이 일렁이던 파리의 생 미셀 역과 아케이드 거리를 지나, 마침내 도달한 이곳 강화도의 서쪽 바다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과거의 파리는 나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워 넣고 증명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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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암이 보내는 8가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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