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러진 경기광주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장 선거에서 충청인 출신 노영일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광주신협 선거관리위원회는 노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노 당선인은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조합원을 위한 준비된 변화를 앞세워 표심을 공략했다"며 “주요
경기광주신협이 12일 광주시 문화예식장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노영일 이사장 체제’의 돛을 올렸다. 장기 집권 체제를 마무리 지은 최희환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충청 출신의 노영일 신임 이사장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역 금융권의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이날 행사에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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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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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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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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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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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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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북지사 경선 토론… 행정통합 책임론·인구소멸 해법 공방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책임론과 인구소멸 대응 방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정책 등을 제시하며 자신이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행정통합 책임론 공방… TK 핵심 이슈 부각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 예비후보가 참석해 경북 발전 전략과 주요 지역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이번 토론회에서는 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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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시대, 지역 기후환경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할까?
요즘 우리는 인공지능이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온 시대를 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듯 대기질과 전력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같은 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는 이렇게 모인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그렇다면 AI 시대에 지역 기후환경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할까.먼저 데이터 해석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과거 환경 공무원은 민원을 처리하고 법령을 집행하는 행정 관리에 가까웠다. 하지만 지금은 대기와 수질, 에너지 사용량 같은 환경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AI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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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라쉬반, 후원 협약 체결
충북청주FC와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충북청주FC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라쉬반코리아 본사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쉬반은 충북청주FC의 ‘스페셜 스폰서’로 참여해 1년간 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언더웨어를 현물 후원한다. 충북청주는 향후 경기장 및 온·오프라인 판매 등을 통해 라쉬반 제품 홍보와 매출 확대에 협력한다.김현주 대표이사는 “선수단의 피로도를 줄이고 활동성을 높여줄 라쉬반의 후원은 시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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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감춘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러시아 이송설’ 확산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중상을 입고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쿠웨이트 일간지 알자리다는 15일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지난 12일 러시아 군용기를 타고 테헤란을 떠나 모스크바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모즈타바가 도착 직후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모스크바 대통령 관저 내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알자리다는 이번 치료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제안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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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00년 전 병오년의 충청도
1726년, 300년전 병오년 충청도의 상황은 참담했다. 1년 전인 1725년 을사년, 충청, 전라, 경상의 삼남지방을 덮친 봄 가뭄과 여름 홍수, 가을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농사는 완전히 파탄이 났고, 그 여파는 이듬해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 때의 기근은 전염병까지 돌면서 단순한 흉년의 형태가 아니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당시 ‘상황이 참혹하다’는 표현이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를 ‘을사년 대흉‘이라 칭한다. 경종에 이어 갓 즉위한 영조는 구휼미를 풀고 세금을 감면하려 했지만, 당시 조정은 노론과 소론간 정적제거가 극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