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지난 1월 27일 한국아즈빌 임직원들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첫만남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완성된 물품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첫만남 키트’는 갑작스러운 신고와 조사 과정에서 낯선 상담원에게 느낄 수 있는 아동의 경계심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한국아즈빌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음을 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반려 인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교육 현장은 이미 낯선 풍경과 마주하고 있다.올해 신입생 수는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교육부 추계에 따르면 입학생은 약 29만8000명에 그친다. 이것은 단순한 통계 변화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복합 위기의 시대, 새해 한국 외교의 길을 찾는 여정이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열린 두 번째 한·중정상회담에서 급변한 국제질서 속에서 한·중관계 미래, 동북아라는 ‘공동의 집’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 간 역할, 무엇보다 공존과 협력의 남북관계로 재구성하기 위한 설득외
100여 년 전, 낯선 땅 충남 공주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던 조선의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봤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 의료 선교의 기틀을 닦은 보아진과 방은두의 일대기를 담은 대중서 '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서
경남 밀양시는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30일간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100명의 청년이 참여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52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공공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12일 시에서는 청년들이 낯선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위험성 평가 및 긴급조치, 산업보건 및 건강장해 예방,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등 실직적으로 도움되는 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
대구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효과는 높이고 시민 불편은 줄이는 ‘탄력적 입산통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가 최근 10년간 대구 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4건 중 절반에 가까운 65건이 입산자 실화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은 시민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