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울릉군은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선 8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항 개항을 앞둔 격변의 시기, 울릉군은 복지·교통·관광·환경·교육 등 전 분야에서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며 ‘비상의 원년’을 맞이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우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울릉군은 의료 인프라 확충, 관광환경 개선, 교육 혁신, 지역경제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한 성과를 쌓았다. 특히 의료 인력 확보와 의료시설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의 오랜 숙제였던 의료
국민의힘 포항남·울릉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당협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당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남한권 울릉군수·지역 도의원과 시의원·당협 중앙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관계자·당원 등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경북 울릉군수가 지역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장 받기 위해 직접 국회 입법 쟁취에 나선다. 남 군수는 오는 27일, 실무진과 함께 국회 및 국회 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울릉의 운명을 바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입법화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남 군수가 들고 갈 첫 번째 카드는 ‘국토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의 개정이다. 현행법만으로는 육지와 멀리 떨어
선납금 80만 원 묶인 채 '에너지 빈곤' 방치 사업 관리원, 시공사 탓하며 뒤늦은 이자 환급 약속 남한권 군수 "행정 불신, 전수 조사로 결자해지"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기치로 내걸었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극심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을 초래하며 가까스로 공급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 전 자부담금을 선납하고도 기약 없이 기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는 10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발전과 당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행사는 당협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지역 시·도의원, 당협 중앙위원회 및 각급 위원회 관계자, 당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이상휘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헌신으로 당을 지켜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은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따뜻한 바람이 되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사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울릉으로 닿았다.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울릉의 따뜻한 바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울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존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실행 행정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울릉군은 14~15일 양일간, 군수가 직접 각 부서를 찾아가는 방식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핵심 전략과제의 실행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서다. 보고회의 큰 변화는 장소와 방식이다. 기존처럼 회의실에 간부들이 모여 진행하던 보고 대신, 군수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전 직원과 함께 토론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이를 통해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고, 단순
경북 울릉군수가 지역의 생존권을 법적으로 보장 받기 위해 27일 직접 국회 입법 쟁취에 나선가고 25일 밝혔다. 이는 남한권 울릉군수가 지난 9월에 이어 오는 27일, ‘3대 핵심 입법’ 쟁취를 위해 다시 한번 국회로 향한다는 계획이다. 남 군수는 27일, 실무진과 함께 국회 및 국회 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울릉의 운명을 바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입법화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남 군수의 첫 번째 카드는 ‘국토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의 개정이다. 현행법만으로는 지역민들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발생하는 물류비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설에 멈췄던 제주공항, 오전 11시부터 운항 재개
폭설과 눈보라로 한때 전면 중단됐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8일 오전 11시부터 재개됐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기상 악화로 중단했던 항공기 운항을 오전 11시부로 정상화하고, 활주로 제설 작업을 병행하며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활주로 개방 이후 첫 항공편은 오전 11시16분 착륙한 마카오발 티웨이항공 TW650편이다.오전 11시 기준 결항 항공편은 총 155편으로, 출발 72편, 도착 83편이다. 이날 전체 운항 계획 461편 가운데 308편이 남아 있는 상태다.현재 공항에는 결항 승객들이 몰리며 혼잡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추홀구, 구민 중심 맞춤형 민원 행정으로 ‘큰 호응’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 삶의 질 향상 ‘총력’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특히 중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구 연안동 지사협, ‘설맞이 복(福) 가득 드림 사업’ 실시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설맞이 복 가득 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풍성한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함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했다.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옹진군 북도면 지사협, 설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으로 북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42가구에 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위문품 전달에 동참해 명절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상천 민간위원장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에게“건강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라”고 말하며“설 연휴 동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소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