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예드림치과는 5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속보=청주농협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의 출자농협 이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청남농협이 DSC이전에 반발하는 가운데 법인측은 다른 농협들이 출자한 시설 이전도 추진하면서 통합RPC 출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갈등이 커질 조짐이다.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청주통합RPC를 운영하고 있는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청남농협에 법인 소유인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 청남DSC의 소유권 이전을 요구한데 이어 다른 출자농협의 DSC 이전도 추
청주 농협미곡종합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자농협인 청남농협이 시설 이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조공법인은 보유중인 청남DSC를 현물 출자한 청남농협으로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당 농협은 통합RPC 사업 취지에 어긋난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조공법인은 최근 청남농협에 법인 소유인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 청남DSC의 소유권 이전을 요구했다.조공법인은 “2013년과 2018년 이사회에서 결정된
충남 금산군은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확산 방지 업무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6일 남일면 소재 금산군산림재해예방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응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지방하천인 한계천에는 짧은 구간에 교량이 유독 많은 곳이 있다.대략 500m도 안되는 구간에만 6개의 교량이 촘촘히 가설돼 있다. 이 중 일부 교량은 마을이나 농로와 연결도 되지 않는다.이 때문에 교량 설치의 적절성과 함께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충북도는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한계리와 남일면 은행리 일원 사이를 흐르는 한계천에는 상야1, 2, 3, 4교, 문주1, 2, 3교, 은행1, 2교 등 모두 9개의 교량이 설치돼 있다.이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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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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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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