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일본 나가노현 미나미마키무라 노베야마역에 내리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드넓은 고원지대였다.해발 1345m에 자리한 농경지에는 태양광 패널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그 아래에는 비닐하우스와 푸른 밭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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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빙계계곡이 2027년 한국과 일본 풍혈 연구자들이 모이는 국제 공동연구 현장으로 떠오른다.지난 2일 일본 나가노현 고모로시에서 열린 제1회 국제풍혈서밋에서 2027년 제2회 국제풍혈학회의 의성 개최가 확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서밋에서 국가지질공원과 한일 풍혈 비교자료, 차기 학회
“태양광 수익만 늘리려다 보면 농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 생깁니다. 농업에도 힘을 쓰면서 함께 성공해야 합니다.”일본 나가노현 미나미마키무라 노베야마에서 농업기업 '아그레스'를 운영하는 쓰치야 아즈사 대표는 영농형 태양광의 성공 조건으로 '농업'을 가장 먼저 꼽았다.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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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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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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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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