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종훈 후보가 9일 제주를 찾아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실현과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저는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정치를 시작했다"며 "시의원으로, 울산 동구청장으로 두 차례 일했고, 국회의원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저는 진보당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보정당,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 만들
SK하이닉스 직원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얻은 결실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것은 올해 4월 익명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최근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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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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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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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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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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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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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공연
숨을 곳 없는 도시 위험한 추적이 시작된다감독: 클레버 멘돈사 필로 / 출연: 와그너 모라 / 개봉 7월 8일 1977년 브라질, 이름을 버리고 사라졌던 '마르셀루'는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고향 헤시피로 돌아온다. 카니발의 열기로 들끓는 도시에서 지워진 줄 알았던 과거는 다시 그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있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감독: 염문경, 이종민 / 출연: 윤상화, 박경찬, 윤정로, 김성대, 베튤, 한겸 / 개봉: 7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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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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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중인 NA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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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기행문 마음학교』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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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7월 8일, 다산면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 이번 행사는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인 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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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Spectral CT 7500’전격 도입… AI 기반 저선량 스마트 검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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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순희 간호본부장, 김수홍 영상의학과장, 서완석 기획조정처장, 이준 병원장, 김용대 의료원장, 최낙훈 대표이사, 공순성 세일즈 본부장, 이승준 CT 사업부 본부장, 하원태 세일즈 이사} 영남대의료원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검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필립스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