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미국프로골프 투어 23개 대회에 출전해 22차례 컷 통과했고, 11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우승은 못 했지만, 준우승 3차례, 3위 두 차례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냈다.세계랭킹은 역대 최고인 13위까지 끌어올렸다.페덱스컵 랭킹은 5위로 28일 개막하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무난하게 획득했다.김시우의 활약에는 외신들도 주목한다. AP통신은 26일 ‘우승 없이도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김시우’라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