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단양읍과 매포읍 전역을 누비며 막판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단양읍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관광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은 더 오래 머물고 군민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매포읍에 대해서는 산업과 정주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산업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한편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지난 4년간 다져온 단양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다시 뽑는 선거가 아니라 단양의 미래 방향과 성장의 속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해 군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충북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김문근 군수가 지난 11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의 숙소와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근무 여건을 확인했다. 또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
충북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문근 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
“선거는 끝났지만,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은 이제 시작입니다.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지난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은 더 나은 단양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마을과 일터, 농촌 현장에서 전해주신 바람과 제안, 걱정과 기대는 앞으로 군정을 이끌어 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군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충북 제천시장·단양군수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 북부권 최대 관심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제천시장 선거는 전·현직 시장의 재대결 구도, 단양군수 선거는 현직 군수의 재선과 단양 최초 민주당 군수 탄생이라는 점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제천은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의 ‘리턴매치’ 성사에 무소속 송수연 후보까지 가세하며 3파전 양상이다. 단양군수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와 지역 개발·관광 활성화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각 후보들이 내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소득 폭염 취약가구에「시원한 여름나기」물품 지원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5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200가구에 여름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매년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1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6·25참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일대 및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회원 간 긴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6.25 사진전 및 어린이 병영 체험 실시
1시간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4일 옻골동산에서 6.25전쟁 당시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보리주먹밥 만들기 및 나라사랑 어린이 병영 체험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미래유치원과 경전유치원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보리주먹밥 만들기, 군복과 군모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국립칠곡숲체원,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국립칠곡 숲체원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등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