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이 뜻을 모아 환경보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환경개선에 착수한다.이를 위해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7개 사회공헌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사회공헌기업은 벽지·바닥재·공기청정기 등 친환경 자재 및 용품을 무상으로 후원한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물품에 대한 소득공제·홍보 등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실시된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1,000가구에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방문해
LX하우시스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이 회사는 기후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기후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12년 연속 친환경성 제품 지원으로 힘을 보탠다.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소비자연
’26.5.29. 새도약기금은 농협자산관리회사, 상호금융권ㆍ대부회사ㆍ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매입대상 채권은 7년 이상 연체,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총 규모는 11.6만 명이 보유한 약 9602억 원이다.매입 즉시 추심은 중단되며, 매입채권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소각될 예정이다. 그 외 채권은 철저하게 상환능력을 심사한 후 개인파산에 준하는 수준으로 상환능력
  충북 증평군은 오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을 전수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
충남 홍성군은 중장년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군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5만 원이며, 지원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재료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대전 유성구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로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단기집중돌봄서비스는 퇴원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해 재입원과 시설 조기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라 반찬 또는 영양보충식 제공 등 영양 지원을 비롯해 식사 준비·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을 받게 된다.또 병원·
  충북 영동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원 조례에 따라 군에 주소를 둔 11~ 18세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월 1만4000원 정도를 분기별로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한다.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경우 효율적인 재원 활용을 위해 국가 바우처 사업 우선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국가 바우처 사업은 9~ 24세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6~ 9월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등 폭염 민감 대상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염 특보 상황에 따라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주요증상 및 예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채와 모자, 폭염 예방 키트 등
충남 논산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품질보고서에는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정수 처리 과정, △생산·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현재 논산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물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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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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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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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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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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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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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손호성이 아시아 대학선수권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제주사대부고 출신인 손호성은 최근 타이완 타이베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USF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복식 우승,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손호성은 남자복식에서 장재웅과 호흡을 맞춰 32강전에서 상대를 2-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손호성 조는 이어 16강에서 상대를 2-1로 꺾고 4강에서도 상대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손호성 조는 결승전에서도 홈팀인 타이베이 대표를 상대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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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크로스와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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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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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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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27일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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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7일과 28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예술공간 오이의 창작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을 선보인다.현재를 살아가는 청년 ‘상식’과 제주 4·3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순임’의 이야기를 교차해 그려낸 창작 연극으로,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상처와 삶의 무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와 생명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공연을 맡은 예술공간 오이는 2011년 창단된 제주 기반 공연예술 단체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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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인수위, 교육 관련 정책 공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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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제주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선다.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제주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원회 협의체’를 구성,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공동 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 인수위원회는 도지사직 인수원회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직 인수위 정책기획 분과 실무진이 참여해 당선인들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찾아 심도 있게 조율할 계획이다.특히 양 인수위원회는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