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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
기발한 상상은 결코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돌아보고,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던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예술, 거리에서 놀다! Rhythm of the Street'를 슬로건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국내 최초로 하늘과 지상을 아우르는 공중뮤직 퍼포먼스 'Hey, Listen'가 19일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실험정신과 기발한 상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한때는 이것만으로도 제법 어려운 고민이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모두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짬짜면’이라는 기발한 메뉴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요즘은 이 정도 고민은 오히려 단순한 편이다. 배달 앱을 열면 수많은 메뉴가 펼쳐지고, 옷 한 벌을 사려고 검색하면 비슷한 상품이 끝도 없이 등장한다. 무엇을 볼지 고민하다 OTT 화면만 한참 넘기다 잠드는 일도 낯설지 않다.우리는 어느새 ‘선택할 것이 없어서 고민하던 시대’에서 ‘선택할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시대’로 이동했다. 선택의 자유는 커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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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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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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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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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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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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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지역사회 공헌·화합 등반 행사 개최
의왕도시공사가 9월 22일 모락산 등산로 일대에서 노사 화합과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노사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3분기 노사협의회를 열어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 모락산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노사 양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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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광명시가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한다.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 ‘2027년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26개다. 분야별로는 ▲도시환경 12개 ▲안전건설 8개 ▲경제·복지·청년 6개 사업이다.투표 참여자는 26개 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도시환경 분야 4개,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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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장애인지원協, 장애인가구에 제수용품 전달
제주시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장애인 28가구에 돼지고기, 쌀 등 제수용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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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신설 공사 2차 구간 준공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를 말한다.시는 산림 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5년 1.4㎞ 구간을 준공한 바 있다. 시는 2억 5678만 원을 들여 올해 5월 간선임도 연장 공사를 시작, 지난 23일 추가 노선 0.7㎞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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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는 ‘혐오의 시대,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혐오와 차별, 불평등 문제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토론하며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모색한다.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인권교육에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권 아카데미를 마련했다.1회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