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의 AI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AI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금융보안 AI 활용 해킹방어 대회'를 9월부터 개최할 예정이다.최근 고성능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자동화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은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대응 체계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이에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이 AI를 활용한 선제적 방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의 위협 분석 대회를 AI 활용 및 방어 역량을 검증하는 실전형 AI 보안대회로 개편한다.대회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콘’은 우리은행이 2021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했으며, 정보보호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
KB국민은행은 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B스타뱅킹 내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택배 조회, 청첩장, 정부기관 사칭 등을 가장한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해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금융보안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에서 수신된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고객에게 경고 알림을 발송한다. 고객은 탐지 기능을 적용할
은행권 하반기 공개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높은 보수 수준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 은행들이 신입행원을 뽑는 방식도 직무별로 한층 촘촘해진 모습이다. 대규모 금융·영업 인력을 확보하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지역영업과 기업금융, 인공지능·플랫폼 개발, 금융보안, 회계 등 필요한 역할은 별도의 채용 부문으로 구분하고 있다. 은행별 사업 전략과 필요한 인력의 성격이 채용 단계부터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역영업부터 AI·보안까지…은행별 '맞춤형' 채용9일 금융권에 따르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AI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국내 금융시장에서 검증한 ‘고객이 고객을 만드는 성장 공식’을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산을 본격화하고 나섰다.에버스핀은 이러한 성장은 기술력과 고객 레퍼런스의 선순환이 주효했다.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금융보안 시장에서 기존 고객의 실제 도입 경험이 또 다른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김정원 에버스핀 영업본부장은 “보안기업의 가장 강력한 영업 자산은 실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며 “에버스핀은 기술에 만족한 고객이
금융보안원은 AI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AI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금융보안 AI 활용 해킹방어 대회’를 9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예선과 본선 2단계로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예선은 AI 활용 능력, 본선은 AI 방어 역량 검증에 초점을 맞춘다. 예선에서는 침해사고 분석, 악성코드·포렌식 등 위협 분석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야 제한된 시간 내 해결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참가자의 AI 활용 능력을 검증한다. 본선에서는 주최 측의 AI 공격에 맞서 참가팀이 AI를 활용해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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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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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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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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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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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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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 개최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TCC스틸, 넥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 총 14개사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번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정책 동향과 현장 산업안전 관리체계, 그리고 AI 및 안전컨설팅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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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기준 ‘시가→공정가액’ 변경
앞으로 상장법인이 합병이나 분할,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포괄적 주식 교환·이전 등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기존의 획일적인 시가 기준에서 벗어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 반영한 공정가액을 적용해야 한다.또한 이사회의 가액 적정성 검토와 외부평가기관의 객관적 검증 절차가 의무화되고, 계열사 간 거래 시 특수관계인의 이해관계 공시도 대폭 강화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12월9일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맞춰 세부 요건과 공시 기준 등을 정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입법예고 및 ‘증권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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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고객 중심 밸류업 2.0…다크패턴 특별점검
BNK금융그룹이 이달 3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율공시한 '밸류업 2.0'을 계기로 전 계열사 다크패턴 특별점검에 나선다.BNK금융은 그룹 경영진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을 논의하고, 상품의 기획·설계와 전산 구축,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고객 불이익이나 오인 가능성이 없는지 살펴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금융당국은 작년 말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이다. 전자상거래법상 다크패턴 금지 규정도 2025년 2월부터 적용되고 있다.BN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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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온…가을 무·배추 파종·정식 시기 늦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가을 무·배추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상고온에 따른 정식 시기를 평년보다 1주일가량 늦추고 초기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가을배추의 일반적인 정식 적기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이지만 최근 고온이 이어지고 있어 9월 5∼10일로 늦추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월동배추는 9월 15∼20일 정식을 권장했다.가을 무도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5∼10일께 파종하는 것이 좋다. 발아 후에는 생육 상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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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맥주, 11월 2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정관 변경·독립이사 선임 안건
수제맥주 업체 세븐브로이맥주가 오는 11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6 보타닉게이트 709호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독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