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체납 대응 강화와 실시간 소득파악 체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국세행정 전환을 목표로 한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을 의결·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국세청 직제 개편은 ▲고액·상습체납자 대응 강화 ▲전 국민 고용보험을 뒷받침하는 실시간 소득파악 ▲공익법인·법인세 사전관리 확대 ▲AI 기반 국세행정 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한다. 국세청의 기능과 인력을 전방위적으로 재설계한 개편이라는 평가다.이번 직제개편에 따라 국세청 본청에는 공익법인과
국세청은 1월 19일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추진동력을 담당할 'AI혁신담당관'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조직 신설은 그간 임시조직으로 운영해 온 AI 혁신추진 TF를 정규 직제화한 것으로, AI 선도부처로서 국정과제 24번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세청 AI혁신담당관실은 정보화관리관실 내 총 7개팀 31명 규모로 편성됐으며, 앞으로 AI 서비스 기획·개발·검증, 데이터 품질관리 등을 수행하며 ‘K-AI 세정 대도약’을 견인할 예정
국세행정이 AI 대전환을 예고했다.이를 위해 국세청은 ‘K-AI 세정 대도약’을 견인할 ‘AI혁신담당관’을 신설한다.대구지방국세청은 19일 “국세청이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추진동력을 담당할 ‘AI혁신담당관’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신설은 그동안 임
2025년 12월말 동화성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이미진 전 동화성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이미진 전 서장은 경기 화성시 팔탄면 마당바위로 21 2층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이미진 세무사는 본지에 "공직생활동안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일시 : 2026년 1월 8일 1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예방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청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방안과 세무사업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방문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님과 임원진을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14일 국세청 핵심 조사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세무조사 전문가인 노정민 전 국세청 서기관을 29일 자로 대표세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노정민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국세청에 임용된 이후 29년간 국세행정 전반을 섭렵했으며, 이 중 19년을 세무조사 분야에 전념한 국세청 내 대표적인 ‘조사통’으로 평가받는다.그는 ▲국세청 본청 조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팀장 등 조사의 기획·정보수집·대상자 선정·현장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1월 21일 의정부세무서의 신고센터를 방문했다. 박 청장은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박종희 청장이 지난 달 31일 취임사에서 강조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박 청장은 신고센터와 민원실을 둘러본 뒤 방문 납세자 안내에 여념이 없는 직
임광현 국세청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 원년으로 만들자”고 밝혔다.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임 청장은 “2026년 병오년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자”고 말했다.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세수 부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했고, 세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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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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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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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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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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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부부가 23일 국내로 송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울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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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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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중소 패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패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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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정 표준보육과정 현장 연수’로 보육 질 높인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개정 표준보육과정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한국보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이 어린이집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보육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영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보육과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