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철도 안전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무임수
부산교통공사를 포함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천문학적 손실을 국비로 보전받기 위한 전략적 공동 대응에 착수했다.부산교통공사는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부산·서울·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장과 노동조합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제1차 노·사대표자 공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노사 양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광역자치단체장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에 대한 국비보전을 촉구했다.공사는 무임승차로 인한 재정 손실에 대해 국비 보전을 이끌어내고, 이를 노후 시설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대전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는 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재정 손실에 대해 정부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특히 지난해 11월 말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성립되면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이에 따라 국회
1일전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도시철도 법정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인천교통공사는 11일 부산교통공사에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 공동협의회’를 열고 ‘법정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과 함께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공약에 반영토록 공동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전원 참석했다.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의 2024년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약 29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3시간전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철도 안전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사는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협의회’에 참석해,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보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정책으로, 경로우대 대상자와 장애인 등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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