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청풍호가 정부가 지정하는 ‘내수면 국가어항’의 후보지로 포함됐다”며 “제천이 국가사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풍호의 국가어항 지정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며 최근엔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을 만나 “청풍 나루를 중심으로 한 개발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내수면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거점 육성을 위해 국가어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풍호는 자연환경과 입지, 관광 잠재력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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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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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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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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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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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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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24일부터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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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개인전 ‘눈앞의 풍경’
김형미 작가의 개인전 ‘눈앞의 풍경’이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노바운더리갤러리에서 열린다.김 작가는 제주에서 마주한 ‘넝쿨’의 형상에 주목해 작업해왔다.작가는 척박한 땅과 돌 사이를 비집고 올라와 서로 뒤엉키며 자라나는 넝쿨의 모습에서 생의 에너지를 발견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겨울 넝쿨의 자태에 매혹돼 사진을 매체로 넝쿨을 다루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넘어 푸르른 계절의 넝쿨을 주제로 한 페인팅 작품들이 중심을 이룬다.김 작가는 “두 눈을 사로잡은 넝쿨의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어떤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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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24일 재개장한다.2008년 18홀 규모로 첫 선을 보인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은 경주로 내부에 조성된 독특한 환경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특히 지난해에만 이용객이 2만6000명에 달할 정도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재개장을 맞아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고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장애인용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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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여성 예술작품 구입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여성 관련 예술작품을 구입한다.구입 대상은 회화, 입체·설치, 공예,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전 분야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및 매입을 진행한다.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제주 여성의 삶과 기억, 문화적 가치를 담은 시각예술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작품 구입에 나섰다”며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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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년 초가…성읍민속마을 입장료 받나
살아있는 조선시대 마을로 불리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에서 입장료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3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8000만원을 투입, 성읍마을 입장료 징수 방안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기간은 8개월이며, 연말에 입장료 징수 여부에 대한 용역 결과가 나온다.이 마을 주민들은 1984년 79만㎡에 이르는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돼 정주여건과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고 호소했다.실례로 12~15평 초가는 비좁고 문화재로 지정돼 편의점·음식점·소매점 등을 설치하지 못한다.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