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과 모빌리티산업 등 두 분야의 인프라 상호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확대가 모색된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27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지역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두 기관이 물산업과 모빌리티라는 산업 분야의 경계를 넘어, 각자 보유한 연구·행정·정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지원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내달 9월 9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공동 주최한다.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서 물산업클러스터 공동관 운영을 비롯해 물산업 신기술 발표,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20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이제원 사업단장은 “국제물주간은 국내 물기업이 혁신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한국환경공단 도급관리 사업장중 최초로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최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전했다. 물산업클러스터는 사내 아차사고 경진대회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온 바 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유해·위험요인의 위험성 수준을 결정해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조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미국 물환경연맹과의 협력을 도모해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최근 미국 물환경연맹 관계자들이 대구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WEF는 이번 방문에서 국내 물산업의 우수한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한·미 물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미국 WEF는 수질 분야의 발전을 위
일방적 강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물산업진흥원’과 관련, 기후부 10일 보도자료를 배포, 주목된다.이날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와 AI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물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현재 개별 기관에 분산된 물산업 육성 기능을 통합·재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조직 통합 및 기능 재편 대상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이다.기후부에 따
글로벌 물기업 육성을 위한 물분야 소재·부품·장비분야 발굴, 지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오는 28일 서울역 인스파이어 2호점 1회의실에서 ‘2027~2028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으뜸물기업’ 후보군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으뜸물기업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소부장 20개 핵심 품목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유망 물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2027년과 2028년 사업 지원 대상은 ▲고압분리막 ▲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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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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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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