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각종 재난 및 응급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해 화재진압·인명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례는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파주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및 활동 방해 피해는 총 11건이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1분기 구급대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이 기간동안 구급대원들은 △위급상황 시 자신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호신술 교육 △최신 구급전문장비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 교육 등을 받는다.한종우 서장은 “이번 특별교육훈련을 통해 구급대원들은 현장 대응 능력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상황 판단 능력까지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섰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13일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충북 제천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 대상 폭언·폭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각종 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폭언이나 위협, 신체적 폭행 등으로 구급활동이 방해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의식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은 현장 대응을 방해하고 긴급환자에 대한 처치와 이송을 지연시키
김만식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경산소방서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구급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행정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 인력 수급에 나선다.경산소방서는 구급 현장 활동을 지원할 기간제 근로자 형태의 구급대원 대체인력 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예측 불가능한 구급 수요에
지난 15일 오후 6시11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 우측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구급차는 사고 발생 15분 전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위에 정차중이었다./이용주기자
충북 충주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119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며 응급의료 현장의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이나 협박을 가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한, 소방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되며,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한다.그 밖에도 폭언, 출동 방해, 구급차 손괴 등은 별도로 처벌 대상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보존,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차별 19명씩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 소속 법의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범죄 현장 도착 시 보존 요령,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활동 기준, 현장 기록 방법과 유의 사항, 현장 사례 분석 등을 공유했다.김용수 본부장은 “
김만식 기자 =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소방서는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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