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지점은 △중구 복산육거리,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 교동로 등 총 7곳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 왔다. 시는 지점별 특성에 맞게 차선 재조정, 교통섬 및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펜스 등을 설치한다. 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의 기본개선계획에 따른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