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안전대책으로 주거형 비닐하우스 등 비정형 취약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하우스 거주자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하우스 7곳을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각 주거 형태와 환경에 맞춘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을 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거주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 보은소방서, 괴산소방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천소방서는 총 2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7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화재전술 △화재조사 △구급술기 3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월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충북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충북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황원선 ㈜남선토건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황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초대 총재와 제6~7대 청주시의원을 역임했다. 황 회장은 “지역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참여하게 됐다”며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나눔으로 완성하고 싶었고, 그 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30일 ‘2026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2026년 제21회 봉화 어린이날 큰 잔치’행사가 5월 5일 봉화군 모두의 놀이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청년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매직버블쇼를 시
안동 민속 문화의 꽃이자 향후 1년간 행사를 이끌어갈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로운 노국공주가 탄생했다. 안동시는 어린이날인 5일 축제무대에서 열린 ‘전국 노국공주 선발대회’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5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과 버선,
경산시는 2일 자인단오제 전수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 대표 무형유산인 팔광대‧자인계정들소리‧여원무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2025 APEC 경주에 공식 초청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며 경산 대표 문화콘텐츠로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시는 이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대상 공연 접점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 상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