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동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방화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폭발 사고 직전 한 민원 제기자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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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과 관리실 직원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아파트 독서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가 낮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관리실 주변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성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설추모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설추모공원의 주요 시설과 이용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 ▲관리실,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유지관리 상태, ▲구룡묘지, 자연장지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4일 황상하 사장이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이날 ▲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의 한 평온한 아파트 단지가 끔찍한 폭발과 화염으로 얼룩졌다.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관리 문제로 앙심을 품은 70대 입주민이 인화성 물질을 투척하고 불을 지르는 이른바 '묻지마 방화'를 저질러, 관리직원과 인근 경로당에 있던 노인 등 총 8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했다. 일상적인 공간이어야 할 아파트 관리실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23일 경북소방본부와 관할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경 경북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A 아파트 관리동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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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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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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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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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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