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11일 공사의 PF보증 지원으로 추진중인 첨단 복합 주거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대우건설, 중흥토건, 한신공영, 비에스한양 등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최근 부동산 PF 위축과 건설공사비 상승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수도권 주택공급의 핵심 거점인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차질 없는 수도권 주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2026 건설부동산 분쟁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리즈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건설부동산 분쟁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발표자로 나서, 전반적인 건설부동산 분쟁의 이론과 실무 외에도 각 분야별 건설부동산 분쟁의 최신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환율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건설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공사비 분쟁, 분양계약의 취소·해제를
건설공사비 지수 역대 최고·자재 수급난 심화… 전국 분양가 5년 새 51% 상승분양가 하락 기대 어려워… 유망 단지 선점 전략 필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치솟는 공사비와 원자재 공급난이 맞물리며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는 ‘다음에 더 좋은 단지가 나오겠지’라며 매수 시기를 무작정 늦추기보다는, 시장 흐름과 가격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선제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주택도시보증공사
보고서 통해 ‘분양가 상승의 진짜 원인’ 데이터로 밝혀‘건설공사비 혁신’·‘국가 인프라 혁신’·‘건설-AI 융합 전략’ 등 발간 예정 지난 2025년 1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는 130.76으로 2020년 대비 30.76% 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분양가는 93.9% 상승했고, 이 중 60% 이상이 택지비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과 관련해 건설공사비지수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진단, 기술·정책적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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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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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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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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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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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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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시장·교육감 등 선거소청 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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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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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향기·하이서울기업협회, 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초록동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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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문의향기가 17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고취를 위한 반려식물 체험행사 ‘초록동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소속 34개 회원사가 뜻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반려식물로 외로움 달래는 ‘초록동행’…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초록동행’은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외로움을 달래고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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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번기철 농기계·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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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도의회 사실상 마무리..."민생.도민중심 의정 성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제44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데 따른 소회를 전했다.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개정에 대해서만 다뤄질 예정이라 사실상 449회 임시회가 마지막 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전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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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계(木鷄)
장자 달생편에 전해지는 싸움닭 이야기다. 주나라의 선왕은 닭싸움을 좋아했다. 기성자는 당대 최고의 투계 조련사였다. 왕이 그에게 닭 한 마리를 맡기고 물었다. 이제 싸울 수 있겠는가. 열흘이 지나도 다시 열흘이 지나도 대답은 같다. 아직이다. 허세가 남아 있고 상대의 소리에 흔들리고 눈빛에 노기가 남아있다. 기운이 밖으로 새어나온다. 마지막 열흘이 지났다. 어찌되었냐는 왕의 물음에 이제 되었다며 그가 말했다.망지사목계 기덕전 보기에 마치 나무로 만든 닭 같으나 그 덕이 온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