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학천초등학교는 3일 특수학급 ‘해봄반’ 개설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의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개설식은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과 시루떡 커팅, 교장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해봄반 구축에는 총 4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교실은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개별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한 교구와 설비도 갖췄다.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현재 특수학급 대상 학생은 1명이다. 학교는 해당 학생의 개별화교육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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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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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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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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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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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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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국회 차원의 스마트건설 시대에 대응한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모색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와 한국VE연구원 주관, 한국건설관리학회 후원으로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세미나’가 오는 4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VE·CM 전략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이날 ▲DX와 VE사례 및 시사점 ▲건설V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발전방향 ▲스마트 건설 시대 CM기반 VE의 디지털화 전략 등 주제발표와 함께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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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서산시의회 대법원 상고 포기로 재판은 끝났다! “소송비용 누가 책임 져야하나?”
충남 서산시의회가 이수의 의원 징계 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지난해 9월 4일 2심에서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서산시의회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며 패소했다.법원은 징계 절차가 명백히 위법했다며 시의회의 주장을 일축했고, 판결문에 소송비용까지 모두 시의회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하자가 명백하다”고 판단했다.결국 시의회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하며, 항소 비용까지 떠안게 됐다. 당초 시의회는 1심 패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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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KT, 본업이 가입자 유치인가 … 지난해 마케팅비 3000억 이상 늘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타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도 자체 인공지능 모델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메타는 성능 문제로 신규 AI 프로젝트 ‘아보카도’의 공개 시점을 당초 3월에서 5월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타의 기존 ‘라마 4’보다 개선됐지만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6 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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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LAW 인사이트 | 건설·부동산 법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범위, 어디까지인가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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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3%... 7개월만 최고치 기록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가 급등하고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선제적인 경제·민생 대책이 중도층과 2060 세대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평가가 60.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