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이 10년 넘게 지속되며 지역사회 내 대립과 불신을 초래하고,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진단했다.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위성곤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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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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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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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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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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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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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충북협의회, 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는 1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임원 210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와 봉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가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성환 탤런트가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인생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활동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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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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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MBK에 "홈플러스 책임 전가 말고 자구 노력 먼저"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입장문에 반박했다. 분배금 등 수익은 챙겨온 한편 손실을 채권자에 떠넘기려 하는 것은 "시장의 상식과 책임경영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18일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의 '메리츠금융그룹의 '궁색한 해명'과 실행 불가능한 제안에 대한 입장'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자구 노력과 자금 지원 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메리츠금융은 "MBK파트너스는 투자 성과를 통해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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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49.6% 부정 47.8%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1.3%를 국민의힘은 39.4%를 기록하며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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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청주대학교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 학생은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작품 ‘Ruman’을 출품해 ‘위너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