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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코노미 날개 달고 비상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의 1년 차 성과를 가시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4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횡성한우, 더덕, 옥수수 등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로코노미’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5년에는 해썹 인증을...
상지대가 전국적인 취업시장 위축 속에서도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진로·취업 경쟁력이 강한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2월 31일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상지대의 취업률은 65.1%로 집계돼 강원도 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취업률과 비교해 0.1%p 차이에 불과한 수치로, 채용시장 위축이라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사실상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유지한 결과다.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교육부와 통계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
상지대 반도체에너지공학과 및 반도체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 ICAE에서 우수 포스터 논문으로 선정돼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ICAE는 전기·전자·에너지·반도체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우수 논문과 포스터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CAE 수상은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국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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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의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가 10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이춘희 전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황태염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고문, 전‧현직 세종시의회의원 등 정‧관계인사와 각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400여 명이 참석해 조 전 부시장에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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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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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 승진▲고객시너지부장 손성민 ▲준법추진부장 최진 ▲감사부 팀장겸감사역 권병진◇ 전보▲기획조정부 조사역 홍승환 ▲리스크관리부장 정관오 ▲모델검증부장 이영주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박규남◇ 승진▲여신관리부 가재호 ▲디지털영업부 김동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김영진 ▲아키텍처부 나승원 ▲투자영업부 박태원 ▲외환사업부 방진구 ▲디지털콘텐츠센터 백은경 ▲신용평가모델부 송미숙 ▲연계시스템개발 이상혁 ▲인프라영업2부 이준희 ▲자본시장영업2부 임창진 ▲증권대행사업부 조계민(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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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와 관련한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는 피해자 측 항의 집회가 1월10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리프트성형외과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안면거상 수술 이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 가족, 지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피해자 측은 병원 측의 의료사고 후 환자 방치, 추가 진료 거부등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0일 공천 헌금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댜표에 댜해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라고 말했다.힌 전 대표는 이날 밤 tv조섴 에 나와 김 전 원태대표가 왜 탈당을 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칼잡이이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자기의 카잡이를 쉽게 버릴 수는 없을 고"이라 했다.그러면서도 " 워낙 질이 좋지 않아 결국은 "이라 말햤다.한 전 대표는 "한 사람이 이렇게 의혹이 많은 사람 봤느녀"고 묻기도 했
창원한마음병원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2026 희망이 자라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한마음병원이 매년 여름·겨울 방학이면 진행하며 평소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영화 관람과 호텔 문화 체험, 뷔페 식사까지 체험
1월 10일 문화계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문화소비의 형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 하루였다. 지역 축제는 한파를 역이용해 사람을 모으고, 박물관과 전시는 “다시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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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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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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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루비오 국무장관, 베네수엘라 총독 부임설 '솔솔'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이후 과도기 운영에 직접 관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핵심 관리 책임자로 떠오르고 있다.4일 워싱턴포스트는 루비오 장관이 현재 국가안보보좌관과 국제개발처 처장,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청장 대행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여기에 베네수엘라 통치 업무까지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구상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국가 안정화와 관련한 정책 설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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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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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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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 실적 5년 연속 증가…농업인 편의 대폭 개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인 결과, 임대 이용 농가수와 임대 일수가 최근 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작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2026년 현재 6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귤원 파쇄 작업이 집중되는 2~4월에는 위탁·협업 방식의 임대사업을 2개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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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친절은 무엇일까?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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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축·해체공사장 취약 시기별 민·관 합동점검
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공사비 50억 원 이상은 취약 시기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설 연휴,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우기, 추석 연휴, 겨울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또한, 소규모 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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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식품산업 분야 보조사업 접수
서귀포시는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식품산업 분야 3개 사업에 4억2700만 원을 투입해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이다.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대상자는 친환경·GAP인증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 및 농산물가공업체로, 원료 가공·유통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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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 2억원 투입
서귀포시는 연근해 어선의 조업 효율을 높이고 어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어선 자동화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올해 보조금 2억 원을 투입, 관내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조업 자동화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본인 명의 어선을 소유하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연간 수산물 판매 실적 120만 원 이상인 어업인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총 7개 품목으로 ▲어선 자동조타기 ▲연근해어선 자동 투·양묘기 ▲어선 자동양망기 ▲채낚기 양승기 ▲어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