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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600억 딥테크 펀드 결성…'K-엔비디아' 육성 본격화

KB금융그룹이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다. 핵심 영역인 그룹 자체투자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금 750억 원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의 출...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7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월분배형 ETF는 주가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를 금융 업무에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최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KB금융그룹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0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전 불과 77억 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13배 이상 늘어났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 채굴
제너시스BBQ 그룹이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민호가 지닌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자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지난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기가 높아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산불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관내 경로당 28곳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방문 대상은 등록 경로당 26곳과 미등록 경로당 2곳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운영 현황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아울러 겨울철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산불 발생 원인과 위험성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불법 소각 금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토크콘서트를 예고하자 이에 대해 "좌석등급제로 정치 자금 마련하려는 티켓 장사"라며 꼬집었다.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열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한 전 대표는 이에 대해 "진짜 장사는 민주당의 공천뇌물 장사"라며 반박의 뜻을 드러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에 "한 전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열면서 좌석 등급을 나눠 R석은 7만9000원, S석은 6만9000원, A석은 4만5000원을 받겠다고
설 명절을 앞둔 포항교도소 어울림터에 모처럼 웃음소리가 번졌다. 사회와 단절된 공간에 붕어빵 굽는 냄새와 사람들의 온기가 함께 스며들었다.포항교도소는 최근 부평제이교회와 함께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사회복귀 의지를 북돋기 위한 ‘사랑의 붕어빵 나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종합병원 5개소와 요양병원 8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퇴원환자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핵심 주체인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설명회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통합돌봄의 정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초등학생 모자이크 처리된 얼굴 사진을 가게에 게시 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1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얼굴은 국사책을 찢고 나왔는데, 현장에서 항상 태블릿 PC를 붙잡고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역시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20년 지기 친구이자 주연 배우인 유해진을 향해 존경과 고마움, 그리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02
조선산업 불모지인 제주에서 선박을 유지·보수·수리·정비하는 MRO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제주의 군사화 확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열었다.세미나에는 오영훈 지사와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 신유찬 해군 군수참모부 부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MRO는 선박이나 항공기 설비 등을 유지·보수·수리·정비하는 서비
대법원이 이달 9일자로 법원행정처 차장을 비롯해 인천 등 법원장 18명의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인천지방법원장에는 강성수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이 임명됐다. 강 신임 법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1993년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법학과를 수
평온한 일상이 비명으로 바뀌는 순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사고 현장을 빠져나간다. 모두가 밖으로 달릴 때, 오히려 불길과 연기 속으로 발을 내딛는 이들이 있다. 직업 소방관의 이야기가 아니다. 낮에는 밭을 일구고, 가게를 운영하며, 사무실에서 땀 흘리던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 바로 ‘제주 의용소방대’의 이야기다. 의용소방대는 단순히 소방업무를 돕는 보조 조직을 넘어, 도민의 생존권을 사수해 온 ‘민간 안전의 최후 보충대’다. 현재 제주 전역 2,270여 명의 대원들은 전문적인 소방 기술을 갖춘 ‘준 소방관’으로서 현장을 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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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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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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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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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온천 3곳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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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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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관내 경로당 28개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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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퇴원환자 연계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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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월 1일부터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 본격 시작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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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 더듬이가 길어질 때
그 집, 아들들이 돌아왔다. 이 년 전 이맘때던가. 약속이나 한 듯 시퍼런 더듬이를 곧추세우고 떠나더니 함께 왔다. 그 무렵, 소설가를 꿈꾸던 큰아들은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있었고, 둘째도 부모님의 권유로 원치 않는 명문대학에 합격한 직후였다. 평생 그 자식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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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가져간 초등학생 모자이크 사진 게시한 업주 벌금형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초등학생 모자이크 처리된 얼굴 사진을 가게에 게시 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1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