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관내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사업비 총 46억 6,200만 원 규모의 기업지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지원 시책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을 비롯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맞춘 제조업의 인공지능전환, 시장 판로 확대, 인력난 해소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개 분야 1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지원’분야에서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을...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
동해시는 버려지는 폐기도서를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업사이클링 팝업북'이란 각 가정에서 다 읽은 후,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환경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제작한 작품으로, 책의 소중함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4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로,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해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정비사업 등 근로 유지형 자활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함은 물론, 동해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시장진입형, 사회 서비스형, 자활기업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110명의 참여자를 지원한다.특히 구 전천나루 카페가 확장 리모델링 되어 전천 스테이션으로 사업단 명칭을 변경하고, 카페 및 매점 운영, 굿즈 상품 판
강릉시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 주요 정책 방향과 도시계획, 관광·문화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에는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등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장학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장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에서의 수업 이해 △유치원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총 10차시로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
위밋모빌리티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 데이터와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무 적용 가능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 관련 연구
정부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자율심의 데이터를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1월 말부터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광고 집행 기관은 인신윤위의 심의결정 이행 현황 데이터를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됐다.자율심의 이행현황, 실시간 열람 체계로 전환기존에는 일부 정부광고주가 인신윤위에 별도 요청을 해야만 해당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스템 상시 열람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매체
애플의 아이폰17 프로가 초기 디자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판매 성장과 시장 점유율 회복에 성공했다.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는 출시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디자인이 별로라는 평가와 실패 우려가 제기됐으나, 정식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은 빠르게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초기에는 알루미늄 섀시의 긁힘과 흠집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부분도 자연스럽게 수용되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아졌다.기술적 측면에서도 아이폰17
건설 현장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히는 복합적인 거래의 장이다. 공사를 수주한 원도급사, 각종 공정을 담당하는 하도급사, 설계사무소, 감리, 발주처까지 한 현장 안에서 계약의 사슬로 연결돼 있다.각자의 이해와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만큼, 사소한 오해나 관리 미비가 큰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은 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건설분쟁이 ‘예견 가능했던’ 사안에서 촉발된다는 점이다. 즉, 사전에 전문적인 법률자문만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설사업자들은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변호
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해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청은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 전국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
제주교도소가 주말에 체포된 진보정당 인사의 변호인 접견권한을 제한한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지난 1월29일 박모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기한 '변호인 접견 불허 위헌 확인' 헌법소원 선고공판에서 재판관 9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2월18일 오전 8시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당국에 체포돼 같은 날 오후 3시25분께 제주교도소에 구금됐다. 이날은 토요일이었고,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은 체포된 때로부터 48시간인 상황에서 토요일
하남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5시 59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음식물 조리 중 주방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이미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경기광주소방서는 29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배전반 소화용 패치를 포함한 다수의 소방용품을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 공장인 ㈜영동에 전달했다.겨울철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화재안전관리 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에서 소화용 패치를 기부하였고, 2월 말까지 관내 5인이상 외국인 고용 사업장 약 50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와 함께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공장 관계인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교육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피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공장 내부 배전반에 소화용
영천경찰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정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해당 장소에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문구의 형광 반사지를 부착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운전자는 반드시 정지선 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