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골목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각 통장들과 함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동네 곳곳을 돌며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선병옥 세류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정책 과제를 살폈다. 또한 봉사에 나선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김포시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는 김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이다.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6500억 원이며,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한 818억 원 규모로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금리 정책의 대전환 가능성에 더해, 워시 지명자가 미국에 본사를 둔 쿠팡 모회사의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이력이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 기조에 외교적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위대한 의장 중 한 명, 어쩌면 최고의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완벽한 인물이며, 결코 여러
KTX울산역과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30일 도로개설 현장에서 열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태백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결됐으며, 2025년 4월 15일에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공모사업에 태백시가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대상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국도 35·38호선 인근에 위치한 황지중앙초등학교와 상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
제주 도련동 가건물에서 난 불이 3시간 여 만에 가까스로 꺼졌다. 이 불로 1명이 숨졌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샌드위치 판넬 형태로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큰 불길을 잡
포항선린복지재단 제18대 이사장에 정기석 전 포항시 남구청장이 취임했다.재단은 30일 포항 라메르웨딩홀 5층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교계와 복지계 인사, 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KTX울산역과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30일 도로개설 현장에서 열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