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를 공개했다. 은퇴 후 막막함 속에서 귀농을 준비한 공무원의 단계별 준비 과정이 대상작으로 선정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정원은 2025년 ‘그린대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점·최우수상 1점·우수상 10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린대로에서 찾은 나의 귀농귀촌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비·초기...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
청년농·출하주와 동반성장 선언현장형 유통 교육 본격화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출하주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연간 교육 운영계획에 따른 첫 농업인 교육을 공주에서 시작했다. 도매시장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를 앞둔 농업인의 실질적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동화청과는 2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활용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농업기술센
농지 임대·이용 관련 제도 개선 시행 농지 위탁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사라지고, 공공임대 농지에서의 스마트팜 설치 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분산된 농지를 농업인 간 교환해 집적화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농업인 중심의 농지은행사업 개선을 위해 농지 임대·이용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농지 이용의 효율성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가장 큰 변화는 농지 위탁·임대 수수료 폐지다. 그동안 농업인이 공사에 농지를 위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6년 국내 곡물 수급이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쌀과 콩, 감자 등 주요 곡물은 재배면적 조정과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산·공급 구조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곡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쌀은 중장기적으로 재배면적과 소비량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벼 재배의향면적은 67만5천ha로 전년 대비 0.4% 감소하고, 생산량도
성과 부진 도매법인 지정취소 의무화“징벌적 제도 우려” 현장 목소리도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 조성과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내용을 담은 농안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금융감독원은 3일 국제 기준을 반영해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에는 4대 은행을 포함해 외국계·지방·특수·인터넷 은행 등 8개 은행이 참여했다.이 같은 지침을 마련한 데에는 최근 은행권 검사 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그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수협중앙회는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
성남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 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 특례 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 기업도 일반 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두 기관은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수협이 농업정책 전문 연구기관과 체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정책 발굴, 연구 교류, 농어촌 통계 활용, 전문 인력 공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수산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지역 정치권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강릉시의회가 통합이행합의서 위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강원대학교의 인사 조치를 “일방적 흡수 통합 행보”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강릉시의회는 3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번 성명에는 여야 시의원 19명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의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분명히 했다.◆ 쟁점은 ‘전산직 전원 춘천 이동’… “합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양산시가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로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의료공백 해결과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필수의사 계약 전문의 2명에게 월 400만
LG AI연구원이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기술 주도권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의 핵심 기술인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엑사원 디스커버리는 AI 기반 신소재·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논문과 특허, 분자 구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보다 수십 배
케스피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가 주식 보유 상황을 2026년 2월 3일 공시했다.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는 케스피온의 주식 215만6000주를 추가 취득하여, 총 보유 주식 수는 694만7269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7.15%로 상승했다.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취득은 2026년 1월 28일 전환사채 인수에 따른 것이다. 취득 단가는 500원으로 보고됐다.케스피온의 2026년 2월 3일 오후 3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3.
유일에너테크의 김병렬 전무이사가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김 전무이사는 유일에너테크의 보통주 288만746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4.19%에 해당한다.2월 3일 공시에 따르면, 김병렬 전무이사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기준으로 222만112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6.49%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66만6337주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2.3%포인트 감소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2. 3. 한 신문이 「공정위 결정에 떨고 있는 국산 안경렌즈」 등 보도를 하자 정부가 해명했다. 보도는 국내 렌즈 제조업체들은 공정위가 ㈜다비치안경체인에 대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제재를 할 경우 법 적용이 안 되는 해외 렌즈 업체만 기존대로 환불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이다.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인 해외법인 에실로, 그 자회사인 ㈜에실로코리아 및 ㈜케미그라스, 호야, 그 자회사인 대명광학 등은 하도급법 적용대상인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