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2026년이 기대되는 고양시, 1년 내내 축제·박람회·인프라 이어간다

고양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처럼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1년 내내 축제, 박람회,도시 인프라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양시는 2일 새해 테마별 축제 라인업을 공개했다. 꽃·역사·야경·예술 등 테마형 축제로 도시 브랜드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또 먹거리·생활·미래산업이 고양을 주무대로 펼쳐진다. 막걸리·가구·드론 박람회도 열린다. 화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국민의힘 쇄신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14일 "장동혁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재섭, 박정하, 최형두, 김소희, 우재준, 조은희 등 '대안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 23명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당 윤리위가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을 내린데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규탄했다우선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자체 개발한 성남시 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구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해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4일 SNS를 통해 "어젯밤은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었다"며 "한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구형, 한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비리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 수 없다"며 "한동훈 제명처분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14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했다.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반발하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당 윤리위는 이날 한 전 대표 징계 결정문에서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가족이 행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직적 게시글 활동은 그 내용과 활동 경향성으로 볼 때 당헌·당규의 위반이 분명히 인정된다"고 밝혔다.윤리위는 이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가 지난 15일 시청 본관 지하1층에 조성된 체험형 도시 정책 소통 공간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개관 준비 상황과 전시·체험 콘텐츠 시연을 점검했다. '내친구서울관'은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 이상욱 부위원장, 김원태 위원, 민병주 위원, 윤종복 위원, 허훈 위원이 함께했다.위원들은 내친구서울관 내 전시 시설과 영상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안내체계·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하2층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15시간전
지역 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하는 섬에어가 사천~김포 노선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섬에어는 지난 15일 1호 비행기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원 징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기획 ‘대박예약, 동물약품’ 4. 한국히프라 ‘마이써코 ID’
넥시온 균주, 마이코 면역에 PCV2 발현 '또 하나의 혁신' PCV2d형 방어 '오랜 면역 유지..무침 피내접종 편리성도 ‘마이써코 ID’ ‘히프라더믹’ 한국히프라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마이써코 ID’는 피내접종 1회만으로 돼지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신용평가 전면 손질…“배제의 금융에서 포용으로”
금융당국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평가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본다.신용점수가 금융 이용의 출입문 역할을 하면서도 일부 계층에게는 과도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 체계 개편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개인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신용평가 구조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TF는 국정과제와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에 포함된 신용평가 고도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TF에는 신용평가, 데이터, 법률, 소비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과사람】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거대한 식량 시스템의 함정
70년 전, 기아를 해결하려던 식량 시스템의 혁신이 왜 비만과 환경 파괴로 이어졌을까?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레옹의 창립자이자, 학교 급식 개선 운동으로 영국 훈장을 받은 식품 정책 전문가 헨리 딤블비가 제미마 루이스와 함께 이 잘못된 식탁을 바꿀 개선안을 제시한다. 기아와의 전쟁이 비만과의 전쟁으로 때때로 배달음식을 시켜
Generic placeholder image
40년 봉사한 73세 여성,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다
남을 돕는 데 앞장서며 40년 넘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7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세 사람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일 “고 이화영씨가 지난해 12월 5일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뇌사 상태에서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11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한 뒤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결정했다.201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해뒀던 고인의 뜻에 따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