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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문턱 넘을까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일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행정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이 지사와 김정기 권한대행은...
재난 현장에서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영양소방서 소속 소방장이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됐다.영양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최로 열린 ‘2025년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시상식’에서 소방장 임창래가 라이프세이버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칠곡군이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칠곡군은 최근 기상 여건 악화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달서아트센터가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월곡’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아트센터는 국고 보조금 1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최종 선정된 전국 95개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많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법 발의로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선출 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법안 처리 시점에 따라 기존의 경북도지사·대구시장 선거가 유지될지, 통합 광역단체장 1명을 뽑는 방식으로 전환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1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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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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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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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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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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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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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이란 제재 회피 수단 암호화폐 플랫폼 정조준
미국 재무부가 이란이 국제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한 암호화폐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지갑 등 개인 계정 수준 단속을 넘어, 암호화폐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허브 등 ‘서비스 계층’ 인프라 전체를 제재 대상으로 삼은 것이어서 주목된다.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최근 이란 금융 시스템에 통합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 플랫폼들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들 플랫폼은 미국 제재를 우회하려는 이란 측 거래를 중개하거나, 대규모 자금 이전 경로로 활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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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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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정치·스포츠 예측 시장 규제 완화...주 단위 단속은 강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정치와 스포츠 결과에 대한 예측시장에 대한 규제 기조를 완화했다. 마이클 셀릭 위원장은 최근 바이든 행정부 당시 도입된 ‘정치·스포츠 계약 금지안’ 철회와 함께, 2025년에 발행된 관련 규제 경보도 폐기한다고 밝혔다.셀릭 위원장은 “책임 있는 혁신과 명확한 규제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며, 향후 상품거래법에 기반한 예측시장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및 탈중앙화금융(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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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 설치..."모든 손실에 전적인 책임"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끝까지 책임을 지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빗썸은 이번 오지급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영진 주도하에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설치한다. 단순 보상을 넘어 피해자들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신뢰를 회복하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피해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또 '임시 이사회 개회 및 보고'를 통해 사고 경과와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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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AI 신뢰 위기, 블록체인이 해결책”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투자 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 크립토 부문인 a16z 크립토가 인공지능 시대 블록체인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AI가 초저비용으로 텍스트, 음성, 영상 콘텐츠를 생성하며 사람을 흉내내는 상호 작용을 대규모로 수행하고 있어 온라인 신뢰 체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기존 인터넷은 ‘하나의 계정은 하나의 사용자’라는 전제 위에 구축됐지만, AI는 이 틀을 쉽게 무너뜨리고 있다. a16z는 이같은 상황을 “디지털 세계 신뢰 붕괴”로 규정하며, 이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