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홍성의료원은 충청권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5~2026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직무교육에는 총 6명의 실습생이 참여하며, 교육생들은 의료원 내 내과·외과·재활의학과 등 6개 외래 진료과를 순환하며 실제 진료 현장을 참관하고,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레포트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예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은 지역 주민을 직접 마주하게 될 현장 상황을 미리 경험하며 실질적인 임상 이해도를 높일 수 있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 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충남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만5,589명에 이르고, 지난해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배포한다. 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했고, 도내 경찰서, 시·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9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7명이 위촉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교원위원을 비롯하여 경찰관, 변호사, 전문위원, 학부모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배움자리에서는 당진·예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