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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브랜디드 시딩’ 프로그램 출시...인플루언서 콘텐츠 자산화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은 유가 시딩을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장기적 협업을 지원하는 ‘브랜디드 시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브랜디드 시딩은 K뷰티 브랜드가 화해가 보유한 1만 명 이상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을 활용해 시딩을 진행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 ▲커머스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차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브랜드는 일회성 협업에 머물렀던 기존 시딩 활동을 지속...
케이뱅크·토스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격과 속도, 사용자 경험을 앞세워 해외송금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새해부터 외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전 업권 10만달러로 통합했다. 기존에는 은행 10만달러, 비은행 5만달러로 한도가 달랐지만 이를 일원화하면서 개인의 해외송금 이용 환경이 한층 단순해졌다.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도 시장 경쟁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경우 하나의 은행만 이용해야 했지만 제도 폐지로 여러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김종성 전무이사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김종성 전무이사는 대림바스의 보통주 616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04%에 해당한다.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김종성 전무이사는 2020년 3월 19일부터 2025년 12월 23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수하며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2020년 3월 19일에는 보통주 2000주를 매수했고, 2020년 3월 23일에는 추가로 2000주를 매수했다. 이후 2022년 7
XRP 5000개가 비트코인 1개와 맞먹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지난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버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000 XRP가 1 BTC의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며 XRP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주장했다.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순환매 장세,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기반한다.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강세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
영국 기반 결제 은행 클리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와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 보도했다.클리어뱅크는 토러스-프로텍트를 지갑 인프라로 활용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클리어뱅크 디지털 자산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양사는 초기 단계에선 스테이블코인에 집중할 예정이다.클리어뱅크는 이번 통합을 통해 서클 플랫폼과 연계된 토러스-프로텍트 커넥티비티를 활용해 금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 글래스가 디자인과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AI 스마트 글래스의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판매량이 2025년 600만대에서 2026년 20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러한 성장 흐름의 중심에 애플 글래스가 자리할 것으로 분석했다.SAG는 애플 글래스의 강점으
리조트 운영 기업 아난티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7619원이며, 총 처분 예정 금액은 152억3800만원이다.처분은 2026년 1월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J.P. Morgan Securities Limited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처분의 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재원 확보다.아난티는 이번 처분으로 인해 유통주식수가 증가하지만,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
20시간전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24시간전
지역 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하는 섬에어가 사천~김포 노선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섬에어는 지난 15일 1호 비행기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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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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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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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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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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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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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과 경쟁 때 '신천지' 의혹 제기했던 홍준표 "유사종교 밀착 없어져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 특검'에 힘을 싣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은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과 한데 묶어 규명해야 할 내용으로 짚은 사안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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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축산, 체질개선 속도 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업 구조개선 정책을 현장과 함께 구체화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갖고, 축산업 구조개선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 관련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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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에너지·발전사 ‘AX 파트너’ 입지 다져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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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본격적인 의사일정 돌입
양양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양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병오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같은 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기관 제출 조례안 1건 등 총 2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이어 26일까지 각 부서별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5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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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연극인 간담회서 현안 청취
김만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0일 서울공관에서 연극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초예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