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부산 금정구 부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9일, 관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설 분위기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떡국용 떡과 달걀, 불고기, 각종 나물 등 명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반찬으로 준비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혼자 보내시는 분들께서 ‘명절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대현농산 전대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 대표는 40여 년간 원목 표고버섯을 재배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업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따라 표고버섯 재배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역 특산물인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전통을 계승하고자 곶감으로 품목을 전환했다.전 대표는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부터 수확에 용이한 형태로 감나무 재배지를 가꾸며 정성을 쏟았다. 곶감 생산을 위해 스마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장 출신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민생현장의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략을 집대성한 책 를 출간하고,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장 출마예정자인 안 의원의 정치적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안 의원은 “12.3 계엄과 탄핵정국을 뚫고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판 자체를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대통령이 표방한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서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신임 맥러클린 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및 신흥시장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하며, 델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피트 트리치노(Pete Tr
사이냅소프트는 삼성SDS의 기업용 올인원 협업 솔루션인 ‘브리티웍스’에 자사의 시장 점유율 1위 솔루션인 ‘사이냅 문서뷰어’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급으로 기업 사용자는 물론 정부 및 공공기관 사용자들에게도 사이냅 문서뷰어의 사용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브리티웍스는 메일, 메신저, 미팅, 드라이브를 하나로 연결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이다. ▲브리티 메일 내 첨부파일 즉시 열람 ▲브리티 메신저 공유 문서 확인 ▲브리티 미팅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가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후보는 4일 인천 학산초등학교 앞에서 “지금 인천 교육은 대학 진학률 최하위, 청렴도 최하위 등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코드블루 상황”이라며 “무능한 교육 권력 카르텔을 심판하고 붕괴된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는 ‘현장 중심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핵심 의제는 교실 이데아로 선정했다"며 “과거 90년대 서태지의 노래가 교실의 붕괴를 경고했다면 2026년 교실 이데아는 헌법이라는 창과 방패로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공동 매출 전략의 핵심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내세운다. 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부담에 민감한 중소·중견
인천 서구는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