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대상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에는 군민 155명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홍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 42명의 의견수렴도 병행해 점검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조사 결과, 군민 설문에서는 요양시설, 유해물질 취급시설, 공사현장 등...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인원은 1천명이며 동구에 거주중인 19~39세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월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선정된 자는 동구 내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보성군은 겨울철에도 생존할 수 있는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유충 서식 취약지를 중심으로, 관내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정화조 직관로 등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도가 유지되는 정화조, 지하 집수정, 직관로 등은 모기 유충이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로, 해빙기 이후 급격한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군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
황종헌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1호 공약인 ‘천안종합운동장 공간 혁신’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법적·행정적 해법을 제시하며 강한 추진력을 밝혔다.황 출마예정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 황종헌은 도정 정무수석보좌관 시절 이미 다양한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해 본 ‘해본 사람’”이라며,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천안의 도심 구조를 입체적으로 재설계하는 ‘공간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 넘어 가치 재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백양산 지구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대규모 시민 시산제가 열린다.오는 3월 8일 백양산 선암사 경외 주차장에서 '백양산지구 국립공원 승격 기념 및 구민 안녕 기원 시산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백양산지구 관리사업소의 선암사 유치를 기념하고, 2026년 3월 3일로 예정된 국립공원 정식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산제에는 부암1·3동 및 당감1·2·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선암사 신도회, 불교환경연대, 숨쉬는 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등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을 청산하고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단독법인 체제를 통해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LG에너지솔루션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앞서 LG에
채소2동 점포 36% 폐업·영업중단중도매인, 인천시 상대 소송 제기설계 오류로 ‘빈익빈부익부’ 심화 인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무·배추·구근류 등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채소2동 점포는 한겨울처럼 분위기가 얼어붙어 있었다. 점포 곳곳에는 셔터가 내려가 있었고, 손님 발길은 끊긴 채 빈 공간만 길게 남아 있었다. 현장에서는 “3년째 발길이 끊겼다”는 말이 반복됐다.정부가 약 3200억원을 투입해 인천 구월동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현대화한다는 명목으로 2020년 3월 이곳 남촌동에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주말인 7일 밤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강풍을 동반해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산간지역과 중산간 지역에 이어 해안 도심지역에도 눈이 쌓이고 도로가 결빙되면서 교통 통제 지역은 늘고 있다. 밤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대설경보로 격상됐고, 제주도 북부과 동부, 서부, 남부, 추자도 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사제비
주말인 7일 밤 제주도 전역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3c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해안지역도 이날 영하권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과 동부지역은 5~15cm, 그 외 제주도 해안지역은 3~1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 동구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저장강박으로 고통받던 독거노인 가구가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를 되찾았다.주택관리공단 울산화정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동구청 및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저장강박 증상으로 인해 집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특히 악취와 위생 악화는 물론 화재 위험까지 노출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날 화정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