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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진료체계 개편… “의료 공백 막는다”

충남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세종시체육회가 복잡한 계약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그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과도한 행정 소모에 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
국민의힘 당진시의회 다 선거구 후보로 확정된 전영옥 후보의 공천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택용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후보의 공천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명시한 ‘부적격 기준 제9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무효 공천’이라고 비판했다.이 부위원장은 전 후보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의혹이 공관위 부적격 기준 중 제 9호 ‘경선에서의 금품살포 등 부정행위’ 항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충남도당의 공식 명부 교부 전, 전 후보 측이 당원 명부를 입수해 지지 문자를 발송한 것은 “경선의
충남 서천군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예산편성부터 현장 접수창구 마련까지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충북지역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21일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했다.김홍년 전 충북도 철인3종 협회장 등 체육인 20여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종목별 단체 체육인과 생활체육동호인은 건강한 충북교육을 지향하는 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체육과 교육의 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청주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33년 교육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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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챗 GPT 활용 교육 개최
청주상공회의소는 20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업체 실무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ChatGPT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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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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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서 표류한 다이버 2명 극적 구조...20시간 넘게 바다에 떠 있어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이 20시간 넘게 바다에 표류한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ABC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응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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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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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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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미래에너지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상 입증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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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민생 회복 위해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 출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의 근본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민생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를 출범시켰다.문 후보는 “경제 체질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관광 중심의 단편적 구조를 넘어,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환경과 성장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겠다”면서 “지표상의 성장이 아닌, 도민 개개인의 주머니가 채워지고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는 ‘체감형 경제’를 만들겠습니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동행할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 특별위원장과 단장 등 주요 직책을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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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월동채소 대체작물 전환...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월동채소 대체작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상생 프로젝트 사업 공약을 26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의 농업은 월동작물 과잉 생산과 수입 농산물 증가로 해마다 산지 폐기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대체작물 부재로 제주 월동무는 현재 자율감축을 포함해 약 50만평 규모의 산지폐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상생 프로젝트는 제주 농가가 기업이 요구하는 대체품목을 재배함으로써 월동채소의 과잉 생산과 산지폐기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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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 찾아가는 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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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범어4동 소재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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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습 체납 사업자 71명 관허사업 제한
제주시는 지방세 상습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관허사업 제한은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제재 수단이다.제한 대상 사업자는 71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억7000만원이다.제주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납부 기한 내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6월 중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하고, 일시 납부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