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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감귤생산, 간벌은 필수'...제주농협, 간벌 릴레이 발대 확산

제주농협이 감귤원 간벌이 단순히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품질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작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간벌 작업비를 지난해 1ha당 230만원 지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한다.농협제주본부는 감귤원 생산기반 개선과 안정적인 과원 관리를 위해 '2026년 감귤원 1/2 간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간벌에 참여하는 농가에 작업비(1ha...
31일 이뤄진 제120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3억7191만46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7, 30, 36,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0만874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41명으로 160만150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14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4만40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고 공공수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대기부터 수질까지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서귀포시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실시간 대응-사후지원의 3대 전략으로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선제적
지난해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실적이 관련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성장에 밀려 대형마트의 판매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30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88.9로 전년대비 7.1% 감소했다.이 지수는 대형마트의 월별 판매금액을 조사해 2020년 판매액으로 나눠 산출하는 통계로, 대형마트의 판매동향을 보여준다.지난해 제주지역 연간 하락폭은 2010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가장
제주시 도련동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
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이 불로 인해 20대 여성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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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6월 3일은 숫자 모양이 귀를 닮았다고 해서 ‘한국 농아인의 날’로 불린다. 그러나 이날의 의미는 아직 우리 지역 사회에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고 있다.농아인의 삶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침묵의 장벽 앞에 서 있다. 농아인은 행정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의미한다. 상당수는 언어를 배우기 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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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6년 2월 4일 기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삼성전자가 국내 상장사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넘어섰다. 4일 종가 기준 시총은 1천1조1백7억 원에 달했으며, 장중에는 1천2조7천8백66억 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2.56%를 차지하는 수치로, 단일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 4분의 1을 점유한 셈이다.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 자사주 매입
정리아, 휴닝카이, 휴닝바히에 삼남매가 같은 날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2월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가 진행됐다.가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는 '곽현주컬렉션' 쇼에, 케플러 멤버 휴닝바히에는 '곽현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교육부가 1월 30일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6월
수요일인 2월 4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목요일인 내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해가 해빙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북극 섬에서는 북극곰이 번성하고 있다. 북극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에 필수적인 해빙이 사라지면서 북극곰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노르웨이의 스발바르섬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해빙이 녹는 와중에도 북극곰들이 오히려 살이 찌는 모습을 보인다.북극곰은 해빙 위를 이동하며 물범을 사냥하는데, 북극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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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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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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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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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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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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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부활, 일본 야구에서 답을 찾는다
세계 야구를 호령하는 일본 야구의 저력은 타자보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투수에 있다.실제로 국제 무대에서 일본을 만나면 타선의 힘은 우리와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아도, 투수력에서는 큰 격차를 스감한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이처럼 뛰어난 투수가 샘솟는 일본 야구의 비결을 배우고자 한다.앞서 롯데 구단은 지난 3일 다카쓰 신고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전 감독을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다카쓰 전 감독은 한국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야쿠르트 주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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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시범경기...내달 12일 막오른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달 막을 올린다.KBO 사무국은 3월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4일 확정해 발표했다.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다.개막일인 3월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kt wiz-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NC 다이노스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린다.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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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금 3개로 메달순위 14위…최가온·김길리 우승 전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가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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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호주 국대 알렉스 홀 영입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알렉스 홀은 신장 180㎝, 체중 92㎏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우투양타의 장점을 지닌 홀은 팀 중심 타선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2021시즌까지 하이 싱글A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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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 촉구…국회 토론회서 특별법 조속 통과 한목소리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