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이정석 예비후보의 재심이 인용됐다.홍인숙, 양병원 예비후보의 재심은 기각됐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6일 재심 신청에 대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심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경선 투표 중에 25% 감점을 통보받았다며 재심을 신청했다.김 후보는 2014년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쟁자인 소원옥 후보보다 10% 이상 심사점수가 앞서면서 여성 우선 공천을 받게 됐지만, 수용되지 않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대기고등학교와 서귀포고등학교 간 준결승 경기에서 서귀포고가 승부차기 끝에 대기고를 꺾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2022년 준우승 이후 4년 만에 결승에 진출, 우승을 노린다.서귀포고는 11일 낮 12시30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준결승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 팀인 대기고와 2-2로 전후반을 마친 후 승부차기로 승리했다.경기 전반은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흘렀다.대기고는 볼을 잡는 즉시 신속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팀을 압박했다.대기고는 전반 25분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경기가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에게 백호기 소식을 알렸다.제주MBC는 11일 낮 12시30분 대기고-서귀포고와 오후 2시50분 제주제일고-제주중앙고 고등부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12일 오후 1시에는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가 대결하는 결승전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제주MBC는 최첨단 HD 중계차와 스태프 40명이 이번 백호기 경기에 동원됐다.유튜브로 중계된 백호기 축구 경기도 18만명이 구독하면서 인기를 끌었다.중계는 윤상범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제주 청소년 축구 부별 최강자를 가리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부별 결승전이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대회 최대 하이라이트인 고등부 결승전 경기는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치러진다.전날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지난해 우승팀인 대기고등학교를 꺾은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에 3-0 승리를 거둔 제주제일고등학교가 ‘백호기’를 놓고 승부를 가린다.서귀포고와 제주제일고 간 빅매치는 2022년 50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성사됐다. 당시 결승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정초등학교가 중문초등학교를 제압하고 ‘2026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에 선착했다.대정초는 11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중문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전반과 후반 내내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지만, 대정초가 전반 18분 황성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대정초가 한 골 차 승리를 챙겼다.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제주화북초등학교가 제주동초등학교를 완파하고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한 신문이 4.16일 「국민성장펀드인가, 자산가 성장펀드인가」 제하의 칼럼 기사에서, “수익은 자산가들이 따먹고, 손실은 국민 세금으로 메운다.” “이대로라면 국민성장펀드 투자는 자산가 중심으로 굴러갈 가능성이 크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반박했다. 자료는 《펀드 조성 취지》를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고, 세계 각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보조금 등 막대한 정부지원으로 국가 단위의 총력전을
제주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층 52명을 대상으로 자체예산 617만 원을 투입해 운영되며,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해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및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