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한은행 한영선 용산본부장,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KB자산운용는 국내 AI·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 순자산 4000억 원을 넘어선 지 불과 5영업일 만이다. 동일 테마 내 가장 빠른 자금 유입 속도로, 대표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AI·로봇 산업 전반의 투자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AI·로봇 대전환 정책’, 100조 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20일까지 추진된다.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에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 대상이다. 관련 문의는 괴산군 도시건축과(043-830-30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수협중앙회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손잡고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두 기관은 3일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농어촌 공동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수협이 농업정책 전문 연구기관과 체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정책 발굴, 연구 교류, 농어촌 통계 활용, 전문 인력 공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수산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지역 정치권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강릉시의회가 통합이행합의서 위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강원대학교의 인사 조치를 “일방적 흡수 통합 행보”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강릉시의회는 3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번 성명에는 여야 시의원 19명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사실상 의회 차원의 공식 입장을 분명히 했다.◆ 쟁점은 ‘전산직 전원 춘천 이동’… “합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홍천군이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대교뉴이프와 방문형 인지 케어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문형 인지 돌봄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 자극 중심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저하 예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우주항공청은 2월 2일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으며, 우주청이 ’26년 신규로 추진할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기술의 발굴·기획
대한불교조계종과 명진스님이 그간 이어온 소송전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조계종은 3일 대변인 묘장스님 명의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선고된 명진스님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조계종은 이어 “명진스님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덧붙였다.명진스님은 2016년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템플스테이와 문화재 관리 비용이 총무원장의 통치자금처럼 운영됐다고 발언하며 당시 자승 총무원장의 종
AI 기반 물리보안 기술 선도 기업인 Verkada는 우송대학교가 자사의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체계를 전면 혁신했다고 밝혔다.대전 소재 학교법인 우송학원 산하의 종합 4년제 대학인 우송대학교는 7개 단과 대학과 5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법인 우송학원은 2년제 교육기관인 우송정보대학까지 포함해 약 1만4000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다.우송대학교는 2018년과 2024년 2회 연속으로 과학기술
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는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히고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최종 통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인천 해사법원은 이르면 2030년 개원할 전망이다.이 개정안은 해상 운송과 선박 계약,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