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삶의 질 연구소’와 영국의 ‘Happy City Hub’가 공동 발표한 ‘2026 행복도시지수’에서 인천시가 세계 49위, 아시아 6위, 국내 2위를 기록했다.인천시는 이들 기관이 최근 발표한 ‘2026 행복도시지수‘에서 세계 49위로 평가됨으로써 상위 50개 도시에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은 2024년 처음으로 ’행복도시지수‘에 75위로 등재된 이후 지난해 72위에 이어 올해 49위로 순위가 크게 뛰어올라...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앞 벤치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원팀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성 등 3개 항의 결의문을 발표했다.3개 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이재명 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공약과 공등 대응 방안 마련 ▲선거운동 기간 공동 일정과 공동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
전반적인 시장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중동발 리스크가 겹치면서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올 2분기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 소재 제조업체 1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72’를 기록했다.시장 수요 악화와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상반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게 우려돼 2분기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에 이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업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인천시가 시민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외로움 해소 정책 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공모를 통해 ‘외로움 해소 정책 기반 조성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5개 군·구 8곳을 선정하고 5월부터 ‘가상회사’와 ‘우리동네 마음라면’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선정된 수행기관은 ‘가상회사+연결캠페인’의 경우 ▲중구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 ▲동구 창영 종합사회복지관 ▲미추홀구 숭의·인천 종합사회복지관 ▲부평구 갈산 종합사회복지관이다.‘마음라면+연결캠페인’은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를 맞아 인천시장·교육감·구청장·군수 후보 및 시·군·구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시민교육 정책 공론장이 열렸다.인천YMCA, 인천YWCA,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모두의 거버넌스이 함께 마련한 '열린시민교육포럼의 ‘제4회 시민행복 정책포럼’이 지난 9일 인천YWCA 강당에서 '모두를 위한 인천의 학습생태계'를 주제로 열렸다.시민행복 정책포럼은 앞서 2월 26일 AI분야를 시작으로 3월 23일 환경 생태 분야, 4월 2일 공공활동과 거버넌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6일 오후 교내 유아교육관 PBL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예비 유아교사를 위한 ‘교사선서식’을 개최하고 학교현장실습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서식은 오는 27일부터 4주간 학교현장실습에 나서는 3학년 재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예비 교사들이 유아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