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AT가 7월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회의실에서 신규 브랜드 '노이즈'의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세기AT 세일즈팀 김형민 차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우선 세기AT의 기업 설명이 진행됐다. 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아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기업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헤드폰, 이어폰, 턴테이블, 방송용 마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향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노...
애플이 맥북·아이패드·애플TV 등 가격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아이폰도 곧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라클 주가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오픈AI 상장 지연 우려에 급락했습니다. 28일 CNBC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26일 148.53달러로 마감해 한 주간 18.4% 떨어졌고, 2001년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부채, 신주 발행 계획이 투자심리를 눌렀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 다수
국회에서 1년 넘게 잠자고 있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경제 입법 최우선 과제로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정부안 발의 일정이 불투명한데다 여야가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맞서면서 입법까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네이버-두나무의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디지털자산기본법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이은 2단계 법안으로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공시와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의 가이드라인을 제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포스트=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3선의 이언주 의원 배치를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 몫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이 맡을 상임위원장으로는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
한화그룹이 마침내 인적분할을 공식화했다. 내달 15일 임시 주주총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다.우선 존속회사인 ㈜한화는 방산·조선·금융에 집중한다. 분할신설회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5개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다.예견대로 한화가 3형제 중 막내인 김동선 사업군만 따로 떼는 형태다.자연스레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재편'과 '후계 구도 구체화'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읽는다.한화그룹 측은 "존속회사는 방산·조선·에너지
PC사랑은 PC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의 가치를 포착하고 지표를 제시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베스트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 상반기 베스트 어워즈를 통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PC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한층 넓어진 IT 생태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특히 최근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존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베스트 어워즈’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에는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전통적인 PC 하드웨어 카테고리 위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3일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2026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서 중국 칭다오시 문화관광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와 칭다오 간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칭다오시 문화관광국은 관광 홍보를 위해 영상 상영과 대표 관광명소 사진전 등을 진행했으며, 궈지차오 홍보책임자가 ‘주말은 칭다오에서’를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객 상호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및 관광시장 마케팅,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 시장의 공약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시는 3일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박 시장의 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의 추진체계 구축과 제문부 원도심 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등 주요 과제를 전담할 국 단위 행정기구 설치다.우선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설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민생행보로 골목상권을 찾았다. 오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강서구 마곡미술길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마곡미술길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 약 9만㎡ 규모에 579개 점포가 들어선 상권이다. LG아트센터 서울과 스페이스K 미술관,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추고 있다.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집중 육성을 추진한다.문화공원과 보행 중심의 상권 특성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 독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자신들이 장악한 법사위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입법 드라이브와 함게 속도전을 예고했다.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사위 등 주요 상임위 16개의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의원들로 선출했다. 이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줄 때 받으라"며 받지 않으면 21대 국회 전반기 때처럼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독식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정정식 국민의힘